이번에 K-909에서 프나 메인보컬 둘이서 I AM을 찢어버렸어요.
하.. 플레디스야 바로 이거라구!!
파란옷 입은 하영이가 후기를 전하기를,
제작진이 듣고서 환호해줬다고 뿌듯했다고 합니다. ㅠㅠ
이번에는 다른 멤버 서연이가 리무진에 나와서 또 찢었습니다...
이 멤버들로 가창력을 뽐내는 곡을 해야지 플레디스야..... ㅠㅠ 아오
너무 아이돌에 묻혀있어서 보컬로써 기량을 맘껏 뽐내지 못하는게
팬으로써는 참 .. 아쉽네요...
언젠가 인생곡을 만나면 좋겠는데...
마지막은 리무진에서 나의 아저씨 OST 손디아의 어른을 커버한 지원이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지원이가 발라드로 솔로앨범 한번 내줬으면 소원이 없겠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