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시트콤에 런닝맨에서 할법한 게임을 붙인 느낌인데..
그런 게임이 전 계륵같은 느낌이라.. 너무 지루했었네요 . 드라마쪽도 어정띄고 게임쪽도 과정이나 진행결과랑 상관없이 출연진이 다 내용을 아는 느낌이라.. 진행할때 출연자들 하는것도 어색하고..
시트콤 수준의 개연성도 없는 진행이라.굳이 저걸 왜하나 싶은
타노스의 소신에 절망을 줄 미래를 그려두고
스스로 시간을 돌리게끔 해뒀을것같습니다
닥스가 죽은자의 마법은 더 풀기 어렵다고 했지요
아이언맨이 살아있고 캡틴마블이 등장해 사건이 일어나고
가모라가 죽기 전까지 돌아갈듯 싶습니다.
마지막에 어린 가모라를 떠올리는 내용이 복선이 될것같습니다
그 시점이 되면 비전도 살아나겠지요
그런 게임이 전 계륵같은 느낌이라.. 너무 지루했었네요 . 드라마쪽도 어정띄고 게임쪽도 과정이나 진행결과랑 상관없이 출연진이 다 내용을 아는 느낌이라.. 진행할때 출연자들 하는것도 어색하고..
시트콤 수준의 개연성도 없는 진행이라.굳이 저걸 왜하나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