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인가 해결 봤습니다.
변호사 선임해서 소송한다고 겁을 주고
연락 줄때까지 연락하지말라 라고 이야기 했는데..
다음날 바로 연락 하더군요
결국
차량 신차로 교체 + 차량 시공에 들어간 비용 환불 + 소정의 위로금 지급 + 차 나올때까지 차량 렌트
와이프는 환불하고
금액 한도 6천정도 되는 차 사라고 했는데.
전 차량자체는 나쁘지 않은거 같아서 그냥 환불 하지말자 했습니다.
(솔직히 환불까지 하면 딜러가 불쌍하잖아요...)
오늘 렌트 차량 왔는데...
렌트차량은 맥스크루즈 왔습니다 ㄷㄷ;;;
(깡통인거 같은...)
얼른 차량 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