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관련 유튜브를 준비 중이였다.
우선 첫 영상은 찍었고
채널은 만들었고 영상도 올려놓고, 비공개 중이다.
언제 공개를 할지는 나도 모르겠다.
이렇게 쓰니 스스로 뭔가 대단한척 하는거 같은데...
공개 하기 챙피해서 올릴지 말지 고민을 하는거다.
본격적으로 피자 재료를 위해 엄청 친한
피자집 사장님댁에 찾아 뵙고 인사를 드렸다.
나와 근 12년 교류를 했던
친구같은 분의 가게다!!
가게 안
피자집 안에 들어오니
13년의 기억이 온몸에서 떠오른다 ㅋㅋㅋ
재료는 꽁짜로 주셨고
어느 정도 준비는 완료다!!
과연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