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4시 쯤 입장을했다.
날이 엄청 더워서 인지
사람이 많이 없어서
정말 편하게 놀이기구 기다림 없이
지겹게 탈수있어서 좋았다.
난 딱 그것만 좋았다.
해가 떨어지니 산바람이 제법 불어 덥다는 생각이 많이 사라졌다.
마누라는 불꽃축제가 너무 좋았다고
다음달에 야간개장으로 한번 더 오자고 한다.
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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