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말은 크게하고 뒤로는 예산삭감하는 언행불일치도
문제인데, 이 양반 말할때 단어선택이 너무 과격하다고 생각들진 않으세요?
이번에 AI강국 만들겠다 어쩌구하면서 선택한 단어는 <총력전>인데
총력전은 위키백과에 따르면
란 뜻을 가집니다. 과거 2차대전 시기 일본제국과 나치 독일이 사용하면서 대중화된 단어구요.
물론 비유적 표현으로 사용한것이겠지만 반국가세력 운운과 추석때 병사들한테 전투식량 더 보급하라식의
표현과 더불어 대통령의 내면적 허세가 드러난 표현이 아닌가 개인적으로 생각되네요.
대한민국 전체를 위아래로 보듬어야할 대통령의 자리에 았는 사람이 왜 저런 과격한 말만 쏟아내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