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영탁 MYPI

심영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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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Preview] 울펜슈타인 : 영블러드 발매가 1주일 남았네요 (0) 2019/07/20 AM 12:10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플레이타임입니다!

 

북상하는 태풍 다나스가 기록적인 폭우를 동반할거라고 하는데

 

주말 사이 전국적으로 부디 큰 피해가 없길.. 바라겠습니다.

 

 

 

오늘 소개할 게임은 울펜슈타인 : 영블러드 입니다.

 

2년전 발매되었던 울펜슈타인 2 : 뉴 콜로서스의 외전작으로 

 

타이틀답게 새로운 주인공과 코옵 플레이를 도입했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호쾌하면서도 요즘 fps답지 않은 비선형적인 레벨 디자인 등

 

차별화되는 요소로 둠 리부트(2016)와 더불어 재밌게 즐긴 시리즈입니다.

 

그래서! 발매 1주일을 앞둔 울펜슈타인 : 영블러드에 대한 

 

사전정보 등을 정리한 프리뷰를 준비해봤습니다.

 

 

발매를 앞둔 영블러드뿐만 아니라 머신게임즈 울펜슈타인 트릴로지의 대미를 장식할

 

울펜슈타인 3편 역시도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나치가 승리한 미쳐버린 세계가 과연 어떤 결말을 맞을지, 어떻게 옳게된 세계를 보여줄지 새삼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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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Preview] 파엠붐은 반드시 옵니다! (4) 2019/07/17 AM 12:00

안녕하세요 플레이타임입니다!

 

오늘은 어느덧 발매 열흘가까이를 남겨놓고 있는

 

닌텐도의 대표 SRPG, 파이어 엠블렘 : 풍화설월에 대한

 

간단한 소개 및 프리뷰를 준비해봤습니다.

 

 

 

 

 

 

 

SRPG에 대해 조사하다보니 옛날 추억의 고전 명작들이 많이 눈에 띄어 반갑기도 했는데

 

현재는 대부분의 시리즈가 명맥이 끊기다시피한 지라 한편으로는 많이 아쉽기도 하네요..

 

(창세기전 死.. ㅂㄷㅂㄷ)

 

또 그런가하면 조조전이나 랑그릿사처럼 모바일 환경에서라도 빛을 보고 있는 작품도 있었구요

 

(안타리아의 전쟁.. ㅂㄷㅂㄷ)

 

이번 풍화설월 발매를 계기로 파엠붐, 나아가 SRPG의 부흥이 일어날 수 있길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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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킹    친구신청

구독완료 목소리좋으시네여

심영탁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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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날다    친구신청

이제는 주인공 머리 색이 파란 게 정상인지- 빨간 게 정상인지 헷갈리네요. 그 순간부터 이미 전통적인 파엠은 없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GBA때는 휴대기기의 편의성으로 팬들이 유지되었지만.. 이제는 전통적인 팬들은 거진 다 떠나갔다고 생각됩니다.

이제 다시 처음이라는 생각으로 덤벼야지, 안일하게 과거의 영광에 기대려는 순간 파엠은 무너질거라고 생각되네요. <스타오션>이 그랬고, 다른 많은 작품들처럼 말입니다.

<파이어엠블렘>.. 과거 수많은 서브컬쳐팬들을 울렸던 작품으로 저 역시 돌아오길 바랍니다.

심영탁    친구신청

확실히 파엠 시리즈의 아버지 카가 소죠가 떠난 빈자리는 메꿀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시대의 흐름을 거스르는 건 아무래도 쉬운 일이 아니겠지만, 과거 시리즈의 가치도 잊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And Game] 패스오브엑자일 vs 디아블로 3,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 2019/07/16 AM 12:00

안녕하세요! 게임 리뷰와 간단한 칼럼도 다루는 하꼬 유튜버 플레이타임이라고 합니다.

 

아직 영세하지만 근근히 컨텐츠 업로드해가던 차에 

 

제가 다룬 주제와, 컨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도 들어보고자

 

루리웹 마이피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같은 장르 안에서 비슷한듯 서로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두 게임,

 

패스 오브 엑자일과 디아블로 3의 기획 의도와 방향성을 제 나름대로 짚어본 컨텐츠를 준비해봤습니다.

 

5월 말 프리오픈 때부터 생각보다 재미있게 즐긴 패스 오브 엑자일인지라

 

처음에는 본격적인 리뷰를 써보자는 마음으로 접근했었는데 

 

왠걸 정작 내용의 절반이 디아 3와의 비교로 넘쳐나게 되더군요..

 

결국 리뷰는 접고 아싸리 자극적인(..) 대결구도로 컨텐츠를 준비해봤습니다.

 

썸네일은 저 모양(?)이지만 평소 생각해보았던 주제이기도 하고, 결과적으로는 칼럼 비슷한 컨텐츠가 되었네요.

 

재미있게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열심히 준비해보았습니다!

 

 

두서없는 잡글과 영상 봐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혹시 기꺼이 시간을 더 낭비하고 싶은 분이 계시다면 영상과 주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도 댓글로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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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연합    친구신청

엑자일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디아도 템맞추는데 토나왔는데 또 그걸 할 생각을 하니 끔찍해서 엑자일 손이 안가더라구요

심영탁    친구신청

확실히 반복되는 사냥과 파밍은 핵앤슬래시의 양날의 검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머리식힐겸 한번씩 아무생각없이 하기에는 핵앤슬래시만 한 장르도 없는거 같네요 ㅎㅎㅎ
[Game Review] 싱킹시티, 가라앉는건 점수였을 뿐이고... [게임리뷰] (0) 2019/07/15 AM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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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셜록 홈 게임 시리즈로 유명한 프로그웨어즈가


오픈 월드, 크툴루 신화, 탐정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유니크하면서도 매력적인 소재로 게이머들의 이목을 끈


싱킹 시티, 과연 어떤 게임인지 리뷰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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