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
한 문장마다 마음에 그림 한 장씩 피어나면
그 그림 속에 우는 사람도 있고
그 그림 속에 웃는 사람도 있고
연필을 놓으면 속삭임은 멈추지만
가슴 한편에 몽글몽글한 감정이 한참 머물다 간다.
주제: 환상
글쟁이 후원 링크.
https://toon.at/donate/636846378924281008
게도영 접속 : 1840 Lv. 24 Category
전체보기
습관만들기(123)알림장(1)1. 글쓰기(8)2. 그림(25)3. 만화(63)4. 픽셀아트(1)5. 블렌더(0)6. 유튜브(0)아이디어노트(8)감사(46)다섯 문장 글쓰기(98)메모로 감상문 쓰기(67)공부(6)캘리그래피(25)
ProfileCounte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