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
아무리 털어도 천 원 한 장, 백 원 한 닢 나오지 않는 날
고개 돌려 바라본 책장에서
아까워서 활짝 펼쳐 읽지 못했던 책들을 꺼내 들고
조심히 정성스럽게 묶어 무거운 발걸음으로 팔러 가는 길
그래도 오늘은 팔 것이 남아있어 다행입니다.
주제: 책
글쟁이 후원 링크.
https://toon.at/donate/636846378924281008
게도영 접속 : 1840 Lv. 24 Category
전체보기
습관만들기(123)알림장(1)1. 글쓰기(8)2. 그림(25)3. 만화(63)4. 픽셀아트(1)5. 블렌더(0)6. 유튜브(0)아이디어노트(8)감사(46)다섯 문장 글쓰기(98)메모로 감상문 쓰기(67)공부(6)캘리그래피(25)
ProfileCounte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