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차.
엄마랑 대화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무슨 주제로 시작했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조금 근사한 말을 한다.
'내가 만나야 할 사람은 이미 만났다. 지금 그 시간 그곳으로 가는 중이다.'
꿈도 마찬가지.
너무 안달복달하지 말자.
#감사일기
게도영 접속 : 1709 Lv. 23 Category
전체보기
습관만들기(116)알림장(1)아이디어노트(8)1. 글쓰기(7)2. 그림(23)3. 만화(63)4. 픽셀아트(0)5. 블렌더(0)6. 유튜브(0)감사(46)다섯 문장 글쓰기(98)메모로 감상문 쓰기(67)공부(6)캘리그래피(25)
ProfileCounte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