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차.
장어집 선생님이 감사합니다.
저랑 알바 동생 한 잔씩 사주셔서 일하면서 시원하게 마셨습니다.
술 마시고 일하면 허리 아픈 거랑 숨 막히는 거랑 통증이 덜해져서 좋습니다.
그리고 그냥 자꾸 웃게 됩니다.
바람이 좋고 알바 동생은 눈이 예뻤습니다.
게도영 접속 : 1839 Lv. 24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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