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선물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알바 동생 생일이라 선물했다.
헤어지기 전에 선물할 명분이 생겨서 고마웠다.
삶이 이슬처럼 덧없다던데, 후회 없이 살고 싶다.
나중에 '그때 선물할걸...' 하고 후회하지 않게 돼서 다행이다.
게도영 접속 : 1842 Lv. 24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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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의미 있는 글을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