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
동생에게 감사하다.
덕분에 동생 친구의 가게에서 하루 알바했다.
카페가 대학교 정문 앞에 있어서 정신없이 바빴다.
빽다방에서 알바할 때는 몰랐는데, 다른 가게에서 일하니까 알겠더라.
빽다방이 주방 배치가 이유가 있어서 그랬구나.
괜히 돈 주고 맡기는 게 아니군.
게도영 접속 : 1714 Lv. 23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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