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개만도 못한 쉐리...........
기사 내용 중.........
...........22일 통영경찰서 등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19일
한 양 실종사건을 보도한 한 방송 기자와 인터뷰에서
"저는 (오전)7시30분쯤 사이에 집을 나왔어요.
(학생이)정류장에 있는 것을 보고 밭으로 갔습니다.
그 이상은 모르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진짜 이런 쉐리는 공기도 아까움............
이번에도 인권이다 뭐다 하는 소리가 나오기만 해봐...........(-o-++)/
에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