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곰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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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이야기] 왠지 신사력이 넘치는 책만 구입한 듯... (4) 2012/10/24 PM 05:07
어느덧 10월도 막바지....

이것저것 많이 지른 듯 한데........(......하아.......OTL..)

특히 이번 달엔 신사력이 왕창 넘치는 서적이 잔뜩...........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안사면 바보라죠 ?? ㅎ

늦게 버스를 탑승해서 알라X에서 결재 취소를 당하면서 좌절하고 있던 중...

다행히 11월 재판 예정이라는 소식과 함께 반디앤루니스에서 다시 예약을 받길래...

냅따 결재를 했는데 왠걸....어떻게 구했는지 몰라도 하여튼 지난주에 받게 된 녀석...ㅎ

소감은................하아~♡





그리고 04년 군 제대 후 몇 년만에 실물을 구입한 것인지 알 수 없는 맥심...

그냥 10월호는 패스했는데....이 특별호가 꽤 괜찮다는 평이 많아 냅따 질렀는데......

......오......나쁘지 않았음......ㅎ

일단 본진에 비해 광고가 압도적으로 적고 책 대부분이 처자들 스냅샷이란 것이 GOOD !!



그 외에도..........

창간호에 이어 왠지 사줘야할 것 같은 냥타입 한국판 2호.........

(이걸 국내에 발행한다고 선언한 출판사의 용기에 박수를.........)

'고기' 니깐 일단 사고 본 나친적 유니버스...........

(화보집도 드뎌 나온다는데.......어디서 예약을 해야할지...)

그리고 정말 성인 여자를 너무나도 찰지게 잘 그린다고 생각되는...(정말 찰지게....)

모리 카오루 씨의 습유집까징..............지....지갑이.........!!!!!!!!!!!!!



















하지만 후회없는 지름이였습니다........정말로..............ㅋ



덧.....요즘 왠지 필이 꽂힌 아줌마.........

이런 저런 고화질 샷을 뒤지고 있는데.....좋더군요~ㅎ

Susan Wayland....독일 출신...저보단 한살 많은 누님이시더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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