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북미 스토어에서 세일했을 때 구입해둔 영문판을 트로피도 모을 겸 다시 플레이하고 있는데.....
아, 진짜 여러가지 부분에서 정발되지 않은 것이 참 아쉬운 작품입니다.
'아버지' 란 소재를 이용하여 진정한 가족애란 무엇인가를 밀도있게 전개하는 스토리도 일품이고...
주무대인 히로시마현 오노미치 거리 묘사도 정말 멋진 작품인데.....
여러모로 정발되지 않은 것이 참 아쉽네요.
덧, 오노 미치오 군의 데뷔작품이기도 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