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동안 시장실에서 근무했던 여비서(서울시장실은 힘들어서 2년 이상 근무하는 비서가 없다고 한다)가
비서실 근무를 마치고 다른 부서로 옮긴 후에도 1년 동안 시장실 동료들과 계속 만나고 함께 술도 마시는
등 잘 지내다가, 2020년 4월 그렇게 함께 술 마시던 시장실 직원에게 준강간을 당한 후 시장실과 갈등을 빚던 중
7월에 박원순 시장을 성추행으로 고소하는 일이 벌어졌다.
고소인인 여비서는 김재련 변호사를 비롯한 변호사들과 여러 여성단체들과 함께 기자회견, 언론발표, 인터뷰 등
십자포화같은 언론플레이를 통해 박원순 시장과 시장실 간부들이 5년 동안 무려 12가지 성추행과 추행방조를
일삼았다고 주장했으나 5개월에 걸친 경찰수사 결과 여비서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전원 불기소처분(공소권없음, 무혐의)이 내려졌다.
대표적인 여성단체인 한국성폭력상담소를 설립하고 초대소장을 맡았던 국가인권위원회의
최영애 위원장은 직권조사결정이라는 편법적인 방식으로 6개월에 걸친 조사를 강행하였는데,
그럼에도 여비서의 12가지 성추행 등 피해주장 중 고작 2가지만 인정된다고 발표했다.
5년 동안 지속적으로 음란문자메시지 등을 보냈고, 네일아트한 손을 만졌다는..
그러나 5년 동안 박 시장으로부터 지속적으로 음란문자를 받았다는 여비서는 단 한 개의
문자메시지조차 증거로 제시하지 못했고, 네일아트한 손을 만지게 된 이유가 여비서때문이어서
성추행 상황이 아니라는 현장 목격자의 진술이 있다.
이처럼 고박원순 시장 사건은 객관적으로 드러나고 확인된 팩트만 알아도 황당할 정도로
너무나 어처구니없는 일이라는 사실을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다.
그래서 나는 그런 펙트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려고 할 뿐인데, 여비서와 김재련 변호사 등은
나를 형사 고소하고 내가 박원순 사건에 관한 페북 포스팅을 올리지 못하게
금지해달라는 가처분 신청들을 제기하는 등 광분하고 있다.
저들이 그와 같은 제 정신이 아닌가 싶을 정도의 과도한 행태를 자행하는 이유는 불을 보듯 분명할 것이다.
박원순 시장에 대한 여비서 주장과 결론
1. 총 12가지 성추행 주장.
- 경찰 수사 모두 무혐의 결론
2. 인권위 직권조사
- 12가지 중 2가지 인정 발표.
◾️음란문자 ◾️ 손톱 만지기
3. 여비서 폰 포렌식에 음란문자 없었음
4. 네일아트 손톱 만졌다 (기자들앞에서)
어처구니가 없을 정도의 드러난 사실이 없는
이 내용을 전한다고 형사 고소하고, 페북 포스팅을 못 하게 막는 자들.
과연 누가 박원순을 죽음에 이르게 했는가?
"아무리 그래봐야 소용없다. 이제 너희들이 저지른 죄값을 받을 차례가 온다..."
그거야 당사자가 죽어서 고인능욕 안할라고 적당히 묻는느낌이죠
어차피 죽어서 죗값치른사람을 뭐하러 더 건드리겠습니까?
그렇게 결백했으면 왜 죽었냐구요
심지어 억울한사람 도와주던 인권변호사 출신이었던 사람이 ㅋㅋㅋㅋ
대선주자로도 각광받던사람이라 음해세력들 이겨내면 더욱 한단계 올라설수도 있었을건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