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룸에 홀로 앉아 루리질 중인데..
옆집에 어떤 아주머니가 막 소리지르며 싸우는 소리가 들림
대충 들어보니 이 집 남자가 바람을 펴서 뭐 이혼을 했는지 어쨌는지 애를 이 아주머니가
키우는데 양육비를 안 챙겨줘서 따지러 온 것 같은 모양새??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남자쪽이 거의 일방적으로 당하고 있고 아주머니 소리만 들림.
저런 거 듣고 있자니 참.. 똑바로 잘 살아야지 하는 생각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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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층에 30대 중반쯤 되는 부부랑 애 둘 있는데 애 뛰어다니고 꺅꺅 거리는 소리가 다들림.
어느날은 아침에 출근해야되는데 새벽에 붕가붕가 하는 소리가 잠을 못 자게함
애들 재웠다고 해도 용인될 수 있는 데시벨이 아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