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여는 그냥저냥이지만
걸어서 출퇴근 가능하고
주5일 칼퇴에 연차도 자유롭고 괜찮지만
문제는 계약직
4월에 계약종료인데
빈자리가 나서 계약연장에 희망을 품고 있는데
새로 뽑네요 ㅋㅋ 아오
이래서 계약직은 항상 고용불안...
실업급여 받으면서 이직이나 알아봐야겠네요...
이러니깐 근로의욕도 사라지고
대충대충 하게 되네요
다음 직장은 계약 연장 잘되는 곳이면 좋겠다 ㅜ
아님 돈이라도 많이 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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