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윤창중 피해여성 주장

윤창중 피해여성 주장

- 윤창중은 7일 저녁 주미대사관에서 대변인 수행으로 지정된 여성인턴(21세 미국시민권자)을 데리고 자기가 묵는 호텔 바로 옆 호텔바에서 술을 마심. 여기서 1차로 몸을 더듬음.

- 이어 호텔방으로 올라간 뒤 전화를 걸어 서류를 가져오라고 했고, 이에 인턴이 호텔방으로 오지 않자, 다시 전화를 걸어 욕설을 함.

- 인턴이 마지 못해 호텔방으로 올라가자 윤 대변인은 속옷 바람으로 있었다고 함.
이에 놀란 인턴이 호텔방을 나와 바로 미국 경찰에 신고를 함.

- 미국경찰이 조사를 하려 하자 윤 대변인은 짐을 그대로 놓아둔 채 공항으로 갔다고 함. 이 때문에 방미 수행단도 윤 대변인이 서울로 간 사실을 함참 뒤에 알았다고 함.

- 이 사실을 안 주미대사관의 직원들이 분노해 아는 기자에게 제보하여 알려짐.

성추행 정도가 아니라 본격적으로 들이밀었군요

[TheBeginner]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쩌네요
소환되겠는데 ㅋㅋ

[GP02]

신속한 도망

[nicchae_jp]

이번 정상회담 간 의미는 결국 뭔지...

[온고을 ™]

미국한테 트집잡혀서 수입 개방 압력을 못이길 일만 남았음..

예로 똥같은 F35전투기를 들여온다거나

[wii제시카]

윤창중 똥싸개

[어찌하였스까]

미국가서도 저지랄이면...도대체 한국에선 얼마나 개짓거리를 한건지;;;;;;-_-;;;

[아찔한마눌낑깡]

속옷 바람으로 오라 달콤한 죽음이여

[디카크루즈]

자질없는 사람을 임명한 댓가가 이렇게 부매랑이 되어 돌아오는 것 같네요.

[혜안]

진짜 미친놈이네..

[유현]

윤창중
전 정무직공무원, 전 신문인
출생1956년 7월 17일 (충청남도 논산)

수상
2009년 서울언론인클럽 언론상
세계일보 특종상
KBS 특종상경력

2013.03~2013.05 대통령비서실 대변인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대변인

ㅋㅋ 특종상 받더니 스스로 특종을 만들어 내는 능력을 배웠군요

[마커스패니스]

오바마는 한국의 치부를 많이 아니깐 쥐락펴락 좋겠네...

[극프]

국내였으면 힘으로 묻혔겠지
미국이였으니 저렇게 크게되지
기자놈들 지들이 몬가 대단한줄 아는듯.. 자기네가 마치 변호사나 의사급인거처럼 행동함

[나타쿠]

개미지옥 구덩이 파놓고 기다렸구만 미친

[원이]

이색기 해명도 가관....
결국 옷벗은거 인정한거네??
이제 전화 한거만 확인 하면 게임끗이네??

[三眼]

국내에서 하던 꼬라지를 미국에서 그대로 하다가 된통 당한겁니다.
이런 놈은 아예 묻어버려야지요.
다시는 방송출연도 못하게.
어물쩡 하다가는 여차저차 넘어가서 몇년후에 다시 정치평론가로
방송에 나올수도 있어요

[뿌리땡]

미친 아오

[freelife]

윤씨!! 미국인턴하고 한국인턴하고 달라~ 병신같은새끼

[에로사무관]

수행원이 대통령한테 보고도 안하고 그냥 지맘대로 한국으로 왔내

그것도 대변인씩이나 하는 늙은이 새끼가

ㅎㅎㅎㅎㅎㅎㅎㅎ 왜 이리 웃기지

길이 남을 것 같다

[Landsknecht™]

성폭행이 없었단 이야기???

[잎사귀]

ㄴ미국에선 저정도로도 성폭행 인정될거임, 명확한 의도를 가지고, 힘(권력)을 행사한 경우라서...

[루리웹-18577265]

포스코 라면에 sat에 청와대까지 아주 가관이다 진짜! 싸이한테 고마워해야 한다. 진짜

[네루네코]

강간은 아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