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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발렌타인데이....더이상 NAVER...!! (7) 2015/02/09 PM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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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을 한번 이상 먹은 사람이





100년안에 죽을 확률









99.3%











93895485.jpg







실험용 쥐가 핫초코에서





 24시간동안 생존할 확률















 0%















이렇게 위험한데 드시겟습니까?!!! 여러분?!!!!!





















발렌타인데이.....더이상 NAVER... 커플....OUT!!!!!


출처 : www.ug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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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Star    친구신청

그냥 태어나도 100년안에 죽을확률 99프로될듯

saram    친구신청

ㄴ진지욤

잉여엠페러    친구신청

진지잡수셨군요 어르신

시폴    친구신청

산소가 없으면 죽을 확률 100%(진지)

Radio Star    친구신청

진지해야만 진정될거같아서 그렇습니다ㅠ

고스트스테이션    친구신청

발렌타인 데이날 솔로가 방에서 게임할 확률 90%!

saram    친구신청

발렌타인 데이 커플이 100년 안에 죽을 확률 100%!!!!!!!!!!
(안죽으면 내가 죽이겠소...)
[식품첨가물] 이 말이 참 많은것을 대변해주는거같음 (5) 2015/02/08 PM 06:23


안병수 후델식품건강연구소장은 "적색 2호와 적색 102호는 어린이 기호식품에는 못 쓰도록 돼 있는데,

이는 유독 유해성 보고가 많기 때문이다. 이들 색소가 다른 타르색소보다 더 나쁘기 때문이라기보다

비교적 빈번히 사용되는 관계로 유해성 연구가 더 많기 때문"이라며 "모든 타르색소는 대부분 암과

알레르기, 과잉행동증과 관련이 있다
"고 전했다.

허용치 이하로 쓰이면 안전하다는 인식으로 사용이 늘고 알게 모르게 빈번히 쓰이게 됨으로써

발생할 문제를 우려하게된다는 점을 잘 표현해준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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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jor Tom    친구신청

사카린은 나쁜 성분이라는 오명을 벗지 않았나요?

마셀린    친구신청

...우리나라는 식용색소 문제가 심각하죠. 외국에서는 금지된건데 보란듯이 쓰이고 있음

Quattro Vageena    친구신청

사카린, MSG가 해롭다는 확실한 연구결과는 없죠.

IncomeCountry    친구신청

고딩 때 국어선생님(시인)이 말씀하시길, 암癌을 파자해보면
기본적으로 병들 녁? 자의 틀에 입 구口 (즉, 먹는거죠), 이게 3개, 그 밑에 뫼 산山 해서
'먹는 게 산처럼 쌓이면 걸리는 병이 암이다' 이렇게 된다고 하던데
저런 것들 보면 그 말이 얼추 맞는 것 같다는...

좋은 거라도 일정량 이상 과도하게 계속 섭취하면 암이 될 수 있는데,
저런 걸 적은 양이라도 알게 모르게 장기간 계속 식품첨가물로 먹고 쌓이는거니...

saram    친구신청

그래서 과용할수잇게될 여지에대해 긴장감을 가지고잇는것이 필요할것같습니다
[식품첨가물] 검정고무신 사카린뽕에 코오피가 뿜는다! (6) 2015/02/07 AM 01:23

옛날에는 검정고무신처럼

어머니가 커피나 뻥튀기 튀기러 갈때나

아니믄 뭐 단맛내야될때 뉴슈-가나 당원같은거 많이 썼었는데

이게 생각해보면 지금 아스파탐사다 쓰는거같은거던데

건강에는 안좋을건데 말이죠

계량스푼 딱딱 맞춰서 허용한계치 쓰는것도아니고

저리 쓰다보면 막 쓰게되버리는데

그래서 가급적 유기농 설탕같은거 사먹는게 나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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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오리    친구신청

아스파탐이 몸에 나쁘다는건 아직 논란이 많은 내용이죠
사실 몸에 나쁘다고 할 근거가 많이 빈약합니다

"아직 안나왔을뿐 인위적으로 만든게 좋을리가없다"라는 점말곤 없죠

맥쮸우    친구신청

아스파탐 몸에 안좋은게 아스파탐자체가 안좋은게 아니라
몸이 받아드리는게 달라져서래요
입에서 단맞을 느끼면 몸에서 당분을 저장할 준비들 하는데[맞나?;]
이게 아스파탐을 먹으면 당분이 없는데도 단맛을 느끼고 준비를 하게 되서
일반 당을 먹을때보다 더 당분들 흡수할려고 한데요 [다이어트 콜라랑 햄버거 먹으면 더 살찌는게 이 이유]
그래서 몸에 안좋다는거지 막 다른게 안좋은건 아니래요

소년 날다    친구신청

윗 분 말대로 아스파탐에 대한 유해성 논란은 아직은 근거가 미약하기에 그걸 다 곧이 곧대로 믿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사실 현대의 가공 식품에 아스파탐이 들어가지 않은 것이 드물기에 '천연당원'이라는 식으로 마케팅을 하여 역으로 제품을 파는 것이거든요. 일종의 공포 마케팅과 프리미엄 마케팅을 차용한 전략인 것이죠.

검정고무신 이야기는 언제봐도 재밌는 거 같아요. 사실 챔프에서 처음할 때 그림체만 보고 별 재미를 못느꼈었는데, 보다 보니 이런 추억을 건드리는 작품쯤 하나 있어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Strider Hiryu    친구신청

일단 정제한 화학 물질 치고 사람 몸에 좋은게 없죠
덜나쁘냐 더나쁘냐의 차이일뿐..ㄷㄷ

글리젠 마이스터    친구신청

그렇게 생각해보면 비타민제도 정제한 화학 물질 아닌가요?
프로틴도 화학 물질이고....

P-kle    친구신청

몸에 아무 이상 없으니 그냥 드셔도 됩니다.
다만 액상과당같은건 비만을 불러오긴 하죠.
[식품첨가물] 대전지역 학교인근 식품 인공감미료 검출???!! (2) 2015/02/06 PM 09:24
기사에선 타이틀로는 인공감미료가 검출되서 안좋다는 뉘앙스더니


그 다음에는 괜찮다는 결론이네 헐


아세설팜칼륨도 조심해야하는 식품첨가물이라는데



http://www.ugn.co.kr/news/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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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날다    친구신청

베이컨이나 햄 요리 하면서 들어갔나 보죠. 물론 안 먹는 것 보다 먹는 것이 유해할 수 있지만, 그게 이 난리를 칠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물론 아이들의 건강이 우선이니 무조건 조리 재료는 재처리한 상태로 해야한다라고 생각한다면 어쩔 수 없지만, 기본적인 조리법에 그런 부분은 없습니다. 그리고 보통 뜨거운 물로 데치지 않아서 그렇지 위생을 위해 어느 가정, 어느 식장이든 재료를 찬물로라도 헹궈내지요.

제가 보기에는 아무래도 과거 msg 건과 마찬가지로 건강염려증과 결부된 사건이 아닐까 싶네요. 다만 기사만 보고서 사견을 말씀드리는 것이라 혹시 제가 모르는 다른 사실들을 주인장님께서 더 알고 계시다면 쉽게 개인의 의견을 토설한 것에 대해 사과 드리겠습니다.

그럼 불금에 맛난 거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주말 맞이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saram    친구신청

유해하니 우려를 해나가야한다고 생각하는 입장이 맞는거같아요.
연구나 이런 건강우려에 있어 반박하는 측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미량은 안전하다의 이야기인데,
안전성을 인정받아 과용의 사태가 일어나게 된다면, 그 역시 좋지 않다는 입장이거든요
제 주변에 있는 간질과 통풍이 있는 친구를 실제 예로 들면 그 친구는 참 먹을걸 조심해야하는데,
이런부분들을 우려해가지 않으면 그 친구가 먹는걸로 탈을 너무 많이 가지더라구요.
소년 날다님 의도는 충분히 이해하죠^^ 고맙습니다~
[식품첨가물] 트랜스지방 0g (1) 2015/02/06 PM 06:10

트랜스지방 0g이

0g이 아니라던데요?

1회 제공량 기준 0.2g 미만이면 0g으로 표기해도된다는데

무슨 기준을 이따구로만든답니까???

거기다 70g정도되는 과자한봉지를 일반적으로 나눠먹지도않을뿐더러

1회기준량이라는게 레알 1회먹을양이아닌데

사진보면 70g을 절반인 35g으로 나눈것도아니고 30g으로 나눈건 참 얄팍하네요

트랜스지방 안먹는다고 0g보고 에헤헤하면 안될듯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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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ghing Man    친구신청

그 0.얼마 그 기준이 다른 항목도 적용이 된다지요. (예를들면 제로'칼로리' 콜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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