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통계에 따르면 길이 16.1cm와 둘레 13.1cm가 각각 상위 2%에 해당한다.
길이 16.1cm와 둘레 13.1cm가 각각 상위 2%에 해당하므로 길이와 둘레 모두 이 기준을 만족하는 경우는 실질적으로 1%도 안될 것이다. 자세히 설명하자면, 길이와 둘레 모두 해당 기준을 충족할 확률은 상관계수가 0일 경우 0.04%(2%×2%, 독립사건), 상관계수가 1일 경우 2%이다. 길이와 둘레는 양의 상관관계를 가지므로 전체 한국 남성 인구 중 대물이 차지하는 비율은 0.04%와 2%사이라고 예측할 수 있다. 따라서 길이와 둘레 중 하나라도 이 기준을 만족하면 큰 편이고 둘 다 만족하면 확실한 대물이라고 규정할 수 있다.
구라 안치고 저 상위 0.04%안에 들어감!
사이즈 때문에 고생한적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