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1일
미국내 첫 코로나환자 발견
1월30일
미국내 첫 코로나 2차감염자 발견
1월31일
중국을 방문한 모든 외국인 2주간 미국 입국금지 실시
2월10일
우한시에서 미국국적 60세남성이 사망 - 첫미국인 사망자
2월12일
미국 검사키트에 결함발견
이 시점을 기준으로 모든 코로나 검사는 CDC가 직접하는것으로 변경
(환자에게서 샘플채취하면 그걸 CDC로 보내서 CDC에서검사하는방식이기보니 검사에 2-3일씩소요)
CDC는 3월6일까지 이를 대체하기위한 새로운 키트를 배포하지않음
2월 26일
캘리포니아에서 감염경로 모르는 확진자가 처음으로 발견
캘리포니아에 남은 검사키트수 200개로 매우 모자름
2월 28일
워싱턴주에서 감염경로를 모르는 확진자 발견
캘리포니아에서 감염경로모르는 확진자 추가발견
캘리포니아주에 연방정부에서 검사키트 1200개를 추가로지원
2월 29일
미국내 확진자 약 100여명 (우한및 일본크루즈에사 귀국한사람퍼함)
워싱턴주 요양병원내 집단감염발견 및 워싱턴주에서 사망자 발생 -> 미국내 첫사망자
FDA에서 3월7일낀 주말까지 1백만개의 테스트키트를 준비한다고 발표
3월 1일
워싱턴주에서 5명추가로 사망 및 확진자 대량발견
미국 크루즈 (그랜드 프린세스호)승객중 확진자나오고 그로인한 집단감염
해당승객이 사망함에따라 캘리포니아최초, 워싱턴주외부에서 최초로 사망자발생
키트1만5천여개와 인력을 그랜드프린세스호에 집중
이시점까지 진행된 누적검사숫자 약 4천여건
3월 2일
뉴욕에서 첫 확진자 발견
3월 5일
감염자 200명돌파
캘리포니아 워싱턴주 뉴욕등지에서 감염자모르는 확진자 계속나옴
3월 6일
확진자 300명 돌파
이 날저녁부터 미국전역에있는 50여개의 health lab에 코로나 검사키트가 배치되고
(약속한 100만개는 준비안되었지만 추가생산분이 올떄까지 당장쓰기에는 충분한양인 7만개가배치됨)
CDC가 단독으로 하던 검사가 각 시설들에 이관됨
지역감염이 시작된 2월28일부터 3월6일까지 CDC가 한 코로나 검사수는 500여건이 채되지않음
(캘리포니아및 각 지역 헬스랩에서는 합쳐서 3천건넘게진행되었으나 이는 그랜드프린세스호에집중된것...)
3월7일
확진자 400명돌파
3월8일
확진자 500명돌파
3월9일
환진자 700명돌파
하루동안 검사 22건이라고 CDC홈피에올라옴
(22건검사라고 분명써져있는데... 환자수는 200명이넘게증가해서 어케된건지 좀 궁금함..)
3/11업데이트로 400명한걸로바뀌었네요
3월 10일
확진자 1천명돌파
현재 키트는 넉넉히 배부되었으나 설비와 인력문제로 검사역량이 반쪽인상태
3월11일 오후 현재
확진자 1130여명 사망자32명
이중 600여명의 감염경로를 모르는 상태
결론: 중국 입국차단한 1월31일부터 2월 말에 지역감염이 시작될떄까지.... 한달넘게 시간이있었으나...
검사키트 제대로준비못해서 지역감염초기에 검사제대로못하고...그대로 뚫려버림
검사키트 준비가된시점엔 이미 지역감염겉잡을수없느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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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혼파망
가뜩이나 저긴 의료비도 비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