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히 틀린 말은 아님.
지금 금리가 현 정권의 책임이 주효한 원인이 되겠냐면 아닌게 맞음.
그렇지만 현 정부의 경제정책에 대한 일정한 기준과 방향성이 있느냐? 면 아니기 때문임.
불확실정도의 레벨이라면 어느 나라, 어느 정부나 당연히 그런 거지만
인력으로 제어할 수 있는 부분조차도 예측불가하며 임시적이며 아마추어함.
그런 의미에서 현정부 하에서 무언가를 한다는 건 상당히 리스크가 있는 건 맞음
그러기에는 레고랜드부터 해서 금리에 안좋은 쪽으로만 아님 아무것도 안하는 쪽으로만 정책을 펴는걸
말로만 민생 민생 하고 복지는 다 줄이고 예산이 제일 많이 쓰인곳이 청와대 이전 비용인데
윤정권 들어서 최대 성과?(개똥)가 청와대 이전인데 말로는 민생하고 있는게 씨발
개 능욕하고 있는거지
개소리 싸지르고 자빠졌네. 우리나라 금리 올라간 건 미국 금리에 맞춰서 자본 빠져나가는 거 막기 위해서 따라 올리고 있는 거고, 그것조차 속도 조절하고 있는데? 지금 다른 나라들 금리 올리는 게 심심해서 올리는 줄 암? 오히려 저거 안 따라가고 초저금리 유지하고 있어서 일본에서는 난리인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