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배때지에 투약했습니다.
주삿바늘은 모기가 물었나 싶을정도로 부드럽고 아무느낌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주사기 매커니즘이 매우 재밌습니다.
기계식 키보드 처럼 몸에 꽃고 버튼 딱 누르면 기어가 딱딱 돌아가면서 몸에 약물을 주사하는데
택티컬한 느낌이 매우 강하게 느껴져서 약물 투약이 끝나도 주사기만 가지고 싶습니다.
일단 지금 투약한곳에 열기? 뭔가가 제 몸에 들어왔다는 느낌은 확실히 듭니다.
어떨지 정말로 궁금해지네요
돼지 저금통 접속 : 2142 Lv. 36 CategoryProfileCounte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