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외 MY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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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의 숨결] 무공략 초보 야숨 일기 -32- (0) 2023/05/11 PM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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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영걸들의 노래 

새 신수 파트로 넘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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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신수때 처럼 푸른 링 통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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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지대는 사당을 거의 안찾았는지 

사당울림소리가 많았다

스샷은 눈을 굴려서 

대문을 뿌개고 들어가는 사당이었다

그랑죠 타러가듯이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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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가 틈새의 사당도 발견하였다

이곳근처에는 얼마전 한국닌텐도에서 

당신이 모르는 하이랄편 온천도 존재했다

온천물에 계란을 익혔어야했는데 까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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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얼마나 리토마을 이벤트를 안했는지

두 부자에게 말을 걸자마자 부리나케 날아갔다

이후 비행장에 가서 동시에 4발맞추기 이벤트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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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와의 노랫가사와 맵사진을 이용해

드래곤의 뿔을 맞추러왔다

제대로 맞췄는데 비늘만 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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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이 승천하는 하늘의 구름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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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가논을 다시 만날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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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가논보다 많이 약해서 다행이었다

미션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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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씬에서 젤다공주가 등장하였다

볼수록 예쁜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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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발은 상승기류 연습중이었는데

본인이 실수한걸 들키자 화를 삭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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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기류 후 동시다연발까지 완벽하게 해내는 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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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영걸들의 노래 새신수를 클리어하였다

리발의 용맹+의 경우 시간이

미파의 기도에 비해 상당히 단축되었다

 

다음 행선지는 사막의 영걸 우르보사가 될것같다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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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의 숨결] 무공략 초보 야숨 일기 -31- (0) 2023/05/10 PM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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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dlc 영걸들의 노래 여정을 다시 이어갔고

미파의 노래를 먼저 클리어하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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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개의 솟은 기둥에는 그림이 그려져있었다

(칼라인점이 눈에띔)

저 그림과 맵을 비교해 찾는 미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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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카시와의 노래가 힌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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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장소는 어렵지않게 찾았다

원을 통과하는건데 이 통과과정이 좀 까다로웠다

(대략6개~8개정도 통과한듯)

그리고 사당이 생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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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사당을 찾으러 왔다

여긴 지도를 보고 얼추 맞겠다싶어서 온곳이다

말은 간단해도 찾는데 한시간은 족히걸린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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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위에 원이 그려져있는것이 운치가 있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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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위의 사당이라니..

잠수해서 그 풍경을 보고싶은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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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힌트의 장소로 왔다

여기는 고정형가디언 하나와

비행형가디언 세마리가 있었다

밑에 리잘포스들도 있고 생각보다 소모전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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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 3군데를 다깨고 물의신수증표를 모아서

코끼리신수한테 도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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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무기와 장비의 제한이 있는 싸움이라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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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커스가논..

처음만날때는 딱히 어려울게 없었으나

오늘 만난 물가논은 제한이 있어서 그런지

좀 어려웠다

 

화살10개, 광린의창, 조라족옷을 입고 깨는거지만

영걸기술들은 다 사용가능하여 

영걸기술을 이용하여 깰수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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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논전 이후의 미파의 회상장면

미파가 외모에 비해 다리가 좀 짧은감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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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파와 조라왕자의 모습.

동생을 아끼는 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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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걸들의 노래 미파의 장을 클리어하였다

생각보다 분량이 상당하다

거의 각 신수를 클리어하는정도.. 까진 아니지만

분량이 길다 

보상으로는 미파의기도+ 를 얻었다

 

다음은 새신수 영걸 리발의 장으로 가볼 생각이다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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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의 숨결] 무공략 초보 야숨 일기 -30- (4) 2023/05/05 PM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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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검의시련상급을 도전하기로했다

중급에서 호되게 당한후라서

다소 자신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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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부터 난관이었다

떨어진 해골대가리를 폭탄인줄 알고 드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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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차저차깨면서 올라갔다

1차 쉼터를 지나 용암이 있는 8층으로 왔다

무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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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층.

안의 리잘포스들의 화염공격에 피가 많이깎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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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층.

위에 대기타던 모리블린을 철상자로 공격하였다

생각보다 데미지가 적어서 오래걸렸다

여기서 고대화살을 발견하여

가지고있는 고대화살이 6개가 되었다

아무래도 가디언이 후반부에 속출할것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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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층.

마그록이 너무 안죽어서 고대화살을 맞췄으나

이걸로도 죽질않았다

중간보스급한테는 소용이없나보다

여기서 나무화살 및 속성화살을 많이 소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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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쉼터등을 거쳐서

16층까지왔다.

너무 힘들어서 스위치를 

슬립하고 깨고 슬립하고 깨고를 반복하다가

여기 꽁꽁록한테 뒤질뻔하였다

1차 고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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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층.

잘안보이겠지만 앞엔 분명하게 라이넬이 있다

 

보자마자 당황하였다

하지만 나에겐 고대화살이 있었기에

침착하게 고대화살을 끼워넣었다

평소 자이로를 끄고 화살을 쏴왔기에 삑사리가 

자주났는데 오늘은 운좋게 한방에 

날려주었다 남은 고대화살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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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층 쉼터를 지나 19층에 다다랐다.

가디언에게 모르고 장전되어있는 

고대화살 1발을 아깝게 쏴버렸다.. 

총 4개남은상태였다

이후의 적들이 몇명있을지 몰라서 

앞으로는 안쓰고 잡을 각오를 다졌다

 

여기서는 고정형가디언 5~6마리를 타임록과

양손검으로 썰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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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층.

2차고비가 왔다.

보행형가디언한테 고대화살이 삑사리나서

타임록으로 다리를 잘라죽이려던게 번번히

실패하여 요정3마리를 소모하였다

지금 남은 고대화살은 총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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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층.

비행형가디언이 한마리있어서

높은곳으로 올라와 폭탄세례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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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를 폭탄으로 다 떨군 후

내려가서 고간을 마구 쑤셔주었다

현재 남은 고대화살 3개.

거진 끝을 향해 나가고 있음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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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층을 지나 23층에 도달했다

22층에서 보행형, 비행형, 탑고정형 가디언중

보행형가디언한테 고대화살 1개를 소비한채

23층으로 왔다

 

사진은 없지만

초반 라이넬과 말을탄 보코블린들이 있었고

라이넬을 나무에서 뛰어내리며 고대화살로 명중,

 

그러나 

보코블린일행들한테 다구리를 당하였다

대충 보코블린들 무기를 주워 하나씩 뭉개고

마지막 탑위의 가디언한테

남은 고대화살 1개를 박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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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여 검의시련상급을 깨고

마스터소드를 강화하였다

 

검의시련 초급은 3트, 

중급은 6~7트, 상급은 1트만에 깼다.

셋중에서 중급이 가장어려웠으나

쫄리기는 상급이 제일쫄렸다

 

상급이 아무래도 층도 많고 정보도 없고.. 

무엇보다 분량이 너무 길어서

야숨컨텐츠중에서 이번 상급이 가장 힘들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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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소드는 공격력 60이 되었고 

각성상태가 되었다 

 

이제 다시 영걸들의노래를 진행하러 

떠나볼 차례. 

4군데중에서 미파쪽을 먼저 가야겠다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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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온비    친구신청

와 존경합니다;;

햄버거 고인물    친구신청

감사합니다
존경까지야 ㅎㅎ 근데 너무 개운하네요
상급을 완료하여 ㅎ

미칭개비    친구신청

아니 이건 글만봐도 난이도가 정신나갔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하던 야숨이 아닌데 이건 ㅋㅋㅋㅋㅋㅋㅋ

햄버거 고인물    친구신청

ㅎㅎ dlc가좀 빡세더라구요
[야생의 숨결] 무공략 초보 야숨 일기 -29- (2) 2023/05/04 AM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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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영걸들의노래 퀘스트가 떠서

목적지인 회생의 사당으로 오게되었다

 

회생의 사당은

어언 야숨을 시작한지 120시간 만에 와본다.

여기서 일격의검을 손에 쥐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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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딸피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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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피로 갔다오라는...??

..

일단 목적지가 4군데 생성되었고

그곳으로 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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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세일로 착지해서 휘두르는순간 죽었다...

4신수를 무찔러서 그런지

기존보다 더 쎈애들이 배치가 되어있었다

 

하지만 세이브가 적용되는관계로 

몹들을 순삭 (특히 폭탄화살로)

딱히 일격의 검을 쓰지않아도 클리어판정되었다

몹을 무찌르니

근처에 사당이 생겨났다

이런식의 이벤트를 통해 총 4군데의 

사당을 발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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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내부.

검의시련중급이후로 깜깜한게 너무 극혐이었다

여기서도 딸피기때문에 여러번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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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보이는 가디언과 밀당 중.

 

여전히 딸피상태였다. 

안에 소형가디언은 대략 5~6마리로서

화살로 해치울수밖에 없었다

심지어 첫판은 상급가디언이었지만

일격의 검은 일격필살이므로 선방쳐서 이겨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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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사당이 가장 힘들었다

 

가디언이야 하다보면 무찌르지만

함정이 여러개인경우 한방맞으면

처음으로 되돌아가기때문에 실수는 치명적이다

 

여차저차 클리어하였다. 너무 어려웠 아니

너무 짜증나는 난이도였다

(6~7트 이상 도전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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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게 끝인가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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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생각할쯤에 일격의 검이 

4가지색깔로 빛이난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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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처럼 공중에서 4갈래로 흩어졌다

이제 시작이라는 의미로 받아들였다

 

하지만 

영걸들의노래 퀘스트가 너무 피로하여,

기왕 갔다올거 

검의시련상급 을 깨고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윽고 나는 영걸을 제끼기로 맘먹고

코로그의 숲으로 이동하였다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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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만봅니다.    친구신청

ㅈㅓ는 신수도 안잡고 그냥놀다가 전지역 밝히고 접었습니다.ㅋ

햄버거 고인물    친구신청

와우..
그게 가능한겁니까 ㄷㄷ
[야생의 숨결] 무공략 초보 야숨 일기 -28- (4) 2023/05/01 PM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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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뱀에게 한방먹이기위해 윤돌이를 데리고

올라가는길이 매우 험난하였다

처음보는 형태의 비행가디언들이 많아서

위로올라가서 철제로 뿌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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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돌로 대포를 세번에 나눠 쏴주니

화산중앙으로 도마뱀이 뛰어들었다

타죽을거같은데 저기로 뛰어드는 링크를보니

괜히 영걸이 아니구나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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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 내부는 여지껏 경험한 세가지신수에 비하면

나름 심플하였다

이것저것 만져대니 알아서 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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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우리는 구면이었다

이전에 100시간남짓 플레이했을때

하이랄성에 우연히갔다가 가논을 만났을때의

첫 대진은 화염의 커스가논이었다

아마 그때 안잡은 신수가 이친구라서

이친구가 선공보스로 나온게 아니었나 싶었다

 

만난적이 있어서 그리 어렵진않았으나..

여기서도 폭탄화살을 꺼내자마자 터져버렸다

(습관 참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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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염가논을 무찔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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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걸에게 방어기술을 전수받게 되었다

이장면은 마치

슈로대의 네오그랑존 기술을 보는것만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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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뱀신수가 레이저를 쏘면서

모든 신수의 레이저가 하이랄성으로 맞춰졌다

도마뱀신수는 특이하게 대 가리가 열리면서

레이져가 나가는 그런형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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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를 하는 다르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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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의지를 받는 윤돌이.

이장면이 맘에 들었다

조상과 자손의 세대교체하는 모습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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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드디어 하트 18개, 스태미너 만땅이되었다

요즘 시간이 없어서 진도가 느리기때문에

왕눈나오고 나서도 한동안 야숨을 즐길것같다

다음 행선지는 dlc 영걸들의 노래로 정하였다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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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환경    친구신청

공략없이 저정도 하트와 스테미너라니 사당 열심히 찾으셨군요!
무공략으로 찾기 힘든 사당도 꽤 있는데 말이죠.

햄버거 고인물    친구신청

저 많이 찾은건가요?
거진 이제 씨가말라서 안보입니다 ㅎㅎ

루리웹-2103211285    친구신청

디엘씨 일기도 기대되네용

햄버거 고인물    친구신청

감사합니다
디엘씨.. 너무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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