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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국의 눈물] 나의 느긋한 왕눈 일기 -37- (4) 2024/03/25 AM 12:22

※스포주의※

 

이 문구를 다시 붙힐줄이야..

 

"나의 느긋한 왕눈일기" 처음 시작 4회를 

"스포주의" 로 시작했는데 아마도 끝 4회 역시 

이렇게 매듭지을것 같다

 

(왕눈을 안해보신분들, 앞으로 플레이하실분들은 

내용을 안보시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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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가는 맛이 갔는지 연신 웃어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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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런 로켓뭉치 무기까지 만들어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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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번 만들어보고싶긴한데

저렇게 띄울라면 어떻게해야할까

휘둘르면 무기에 딸려서 날라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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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를 보며 여러가지를 생각하던 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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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그럼그렇지

헛디딜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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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보니 로켓이 상당히 큼지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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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눈 베스트 명장면 20위안에 랭크해두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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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코가는 지저밖으로 멀리 떠나버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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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슈아를 만나러 와보니 역시나

대사가 바뀌어있었다

 

그러면 이제

프루아를 만나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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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가논돌프는 하이랄성의 지저에 있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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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루아의 첵키를 보아하니

이제 정말 마지막에 다가왔다는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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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슈아 놀라는 모습도 한번 봐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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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안꺼내보던 모험수첩을 열어

위치를 표시해봤다

이렇게 표시하고나면 딴길로 새기가 힘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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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은 아니더라도

남은 배터리는 채워놓고 여정을 떠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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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지저로 향했지만 역시나 마왕은

지저한가운데 떡하니 있어주질 않았다

하이랄성을 통해서 갈 수 있는듯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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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어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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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랄성 밖을 배회하던중 우연히 찾게되었다

그 눈깔괴물이라도 나올까봐 

괜히 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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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가다보니 식량을 확보못한것이 생각났다

급하게 냄비를 꺼내서 요리를 해본다

 

1냄비 1요리라.. 

가성비가 너무 후지다

(역시 너의 용도는 자동차 완충쿠션이었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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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쭉내려가다보니 예감이 좋질않았다

뭔가 기달릴것만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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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라이넬 형이 여기서 왜 나오냐고..

!!!!

 

그리고 독기에 장렬히 전사했다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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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어어어엌    친구신청

요 라이넬 버그 있어서 그냥 지나갔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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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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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가님 캡처 잘하셨네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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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일에 박자마자 빛의속도로 찰칵 ㅎㅎㅎ
[왕국의 눈물] 나의 느긋한 왕눈 일기 -36- (2) 2024/03/11 PM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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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타임 150시간 이상.


나는 올해 왕눈을 제쳐두고 여러가지 게임을 즐겼다

팰월드, 발더3, 발라트로 등등


다시 왕눈으로 와서 이 일기를 슬슬 마무리하려한다

(아직 좀 더 남아있지만)


왕눈을 작년 5월에 시작했으니 무려 10개월의 여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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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으로 넘어와서.


나는 동쪽폐광으로 향한 코가님을 따라잡았다

그는 라넬폐광에 짱박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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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가님은 생각보다 급습에 약한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


니네 이가단애들이 이러고 다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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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 또 다시 붙어 볼랑가?


 

 









여태껏 왕눈을 하면서 가장 즐기면서 했던 보스전이랄까

마치 롯데월드 범버카 타는 느낌이었다 


이래야 왕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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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도망칠 타이밍을 노리는 코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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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의 거처를 알아냈다고 하는 순간

느낌이 왔다


아 드디어 마지막여정이 남았나?

나로서는 후련하기도 하지만 

끝이라는 생각이 미묘하게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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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장소는 알려주고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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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에 나와있어서 북서쪽의 지저를 뒤져봤지만

이상하게 코가를 마주칠수없었다

단서를 찾기위해 조슈아를 찾아갔다


리토마을의 벽면에 새로운 깊은굴이 있다고 하였다

새로운 굴이라면

코가이벤트 전에는 없었던 굴인가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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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듣던 젤다없는 붉은 달 이벤트

젤다가 없으니 더 적막한 공포감이 조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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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가 이렇게 벚꽃구경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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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근에서 하키노라는 사람을 만났다

드디어 동굴이 근처에 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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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눈의 맵은 정말 빼곡하다

동굴, 지저의 수가 넘쳐나면서도

막상 찾는건 또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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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아무리 지저에서 빙빙돌아도 없더니만

이렇게 있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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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마주친 코가님은 이전과 달리 침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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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완성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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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너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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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코가가 골렘을 만들줄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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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리만치 데미지가 안들어갔다

골렘을 타보고 해봐도 감이 잡히지 않는 보스전이었다

일단 그럭저럭 피니쉬를 날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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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말 좀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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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이오리같은녀석.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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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렸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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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은 쭈욱가봅니다 ㅋㅋ
[왕국의 눈물] 나의 느긋한 왕눈 일기 -35- (2) 2024/02/02 AM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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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마왕이 어디로 사라졌는지 다같이 모여

얘기하는 와중에

프루아는 잠시 기억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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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 미넬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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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상 미넬을 찾는과정이 맨 마지막이었던듯

(하지만 이미 나는 찾아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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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넬은 골렘안에 갇혀있어서

마을에서 모습을 보일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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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관심들이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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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현듯 마왕을 쓰러트리는일만 남았다는 소리가

굉장히 아쉽게 다가왔다

벌써 메인이벤트로 마왕을 무찔러야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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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더 놀다가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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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에서 이가단 찾아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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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프루아는 지저를 떠올렸다

마왕이 있을곳은 지저뿐이라고 예상하였고

지저전문가 조슈아를 만나보라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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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슈아도 크면 프루아처럼 이뻐질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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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지저탐사가 진행이안된탓에

예전에 중단하였던 코가님 찾기 이벤트에서 

대화가 멈춰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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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를 가기앞서서

배터리를 늘려놓았다

배터리가 푸른색이 다시 차오르는걸 보고 

나는 기가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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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야숨때도 그랬지만

퀘스트를 표시해놓으면 위치찾기가 쉬운데

나는 꺼놓고 다니는 습관때문에

코가님을 못찾고있었던 것이었다


이 쉬운것을 이제야..

게섯거라 코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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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여지껏 붙들고있는 너도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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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가님은 괜한 화풀이를 나에게 해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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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가와의 전투는 언제나 즐겁다

생각보다 윤돌폭탄을 맞추기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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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명을 늘어놓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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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 이라면 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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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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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하여 나는 코가님을 쫒아

동쪽 폐광으로 향하였다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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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도 더 찾으셔야 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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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읍!!
[왕국의 눈물] 나의 느긋한 왕눈 일기 -34- (0) 2024/01/23 PM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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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로 변장했던 가논돌프는 말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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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링크의 울트라핸드를 말하는것일까?

가논돌프는 계속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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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젤다공주는 마치 인형처럼 움직였다

말그대로 가논돌프의 변장한 인형이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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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팬텀가논이 등장했다


사실 눈깔괴물이 두려운거지 팬텀가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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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가논이 여러마리임에도 너무 쉬웠다

이유는 이쪽의 현자들때문인것도 있지만

현재 방어력이 50을 넘다보니 긁힌정도의 데미지가 나왔다

(사실 방어력 50 또한 높은수치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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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팬텀가논무리를 끝장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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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페이즈로 넘어가려던 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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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화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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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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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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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물, 화염, 번개, 바람의 4현자다!

(시드왕자는 너무 찰나에 나와서 스샷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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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우리가 현 4대천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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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논은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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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싸우자고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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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가논돌프는 

머릿수에 쫄렸는지 행방을 감추게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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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써 침착하던 현자들은

긴장이 풀리자 겁을 먹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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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주는 다같이 프루아를 만나서 회의를 하자고 하였다


현자들은 모두 중앙 감시요새로 이동하였고

나는 떨탬들 줍느라 늦게 이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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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프루아를 중심으로 회의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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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루아는 능숙한 언변으로 모든 상황을 정리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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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각 마을에서 발견된 공주가 가짜라는 얘기를하며

그동안의 고생이 헛것인 느낌때문인지

프루아의 표정은 밝지않았다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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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국의 눈물] 나의 느긋한 왕눈 일기 -33- (2) 2024/01/20 PM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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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타임 140시간 진행중


프루아는 하이랄성에서 무언가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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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젤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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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색감이 더욱 그녀를 섹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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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루아는 링크에게 갔다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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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거리면서 말하는거야 무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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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는 야숨때부터 하이랄성을 가는것이 싫었다

분위기가 무섭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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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까라면 까는법.

하이랄성은 근접할수록 스산한 기운을 내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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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지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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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젤다공주의 방으로 들어왔다

현자 다섯과 함께라서 든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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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로 내려가니 젤다가 있었다


그러다가 돌연 몬스터를 남기고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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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버바이크를 떨궜다

내가 젤다때문에 개고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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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는 만날때마다 사라졌고

몬스터무리를 남겨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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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수확이 없는것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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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복도에 다시 젤다가 보였다

우리가 술래잡기를 한 횟수가 거의 다섯번이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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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았다

젤다 너 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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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젤다공주는 보여주고 싶은게 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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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찬란했던 하이랄성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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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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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는 무언가 무섭게 접근하고있었다

계단내려오는 포스가 그 옛날 용산전자상가 달건이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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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살게요!!


젤다는 말하였다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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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풍경이 될테니까"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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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꾸르잼 ㅎㅎ

강외    친구신청

항상 선플감사합니다
여정이 막바지에 다다르니 묘하게 아쉬워지지만
마지막까지 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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