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로스트아크 첫날 동접자가 25만이었고, 2023년 TL 첫날 동접이 5.7만이라 합니다
대규모MMORPG의 인기가 많이 사그러든 부분도 있겠고, 예전엔 "손수 찍먹" 하던사람들이 많았다면
이제는 인기 스트리머 방송으로 대체하는 사람들도 엄청나게 많아진 영향도 있기는 하겠죠
저도 그냥 방송으로만 보긴 했지만 초반 흡입력은 딱히 느껴지는건 없었긴 하네요...
아무래도 유행? 은 초반에 확 몰입하게 해주는 뭔가가 있어야 할텐데.... 너무 고전식으로 마을 주변 늑대를 잡으세요 하면 아쉽긴 하죠........
+ 작업장들이 많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