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관이 분명 어려운데 쉽다.
이게 분명 쉬운 느낌의 세계관은 아닌데...
쉬움.. 이해가 금방금방 됨
이게 좀 고생시려웠던 게임이 위쳐3랑 발더스게이트3였는데..
리메이크 리버스는 이해가 빨리됨 -,.-?
참고로 원작은 pc 영어로 즐겼고 세계관 따윈 그냥 모르고 초딩때 게임만 밀었음
또 신기한건
게임 자체가 솔직히 별거없는데... 재미짐
새로운 지역->탑 열고->섭퀘하든가~매인퀘 밀든가->나중에 다시옴 섭퀘 밀기(대부분 미니게임)
확실히 서브 퀘스트 신경쓴게 보이는건 좋고 정확히는 다른 오픈월드 게임과 크게 방향성이 다르진 않음
근데 재미짐 -,.-?
고스트 오브 쓰시마는 그러다 결국 중간에 그만둠 메인퀘 70% 서브퀘 50%정도에서..
신기한 게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