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어마 하게 느리다
매장주문은 한두사람이 매일 그일을 하니 인간의 가장 숙련된 처리속도가 나온다
근데 키오스크는 인간이 할수있는 가장 비합리적인 행동과 시간이 걸린다
둘째로 위생문제 직원이야 자기,또는 직원 한둘이 같은기계를 사용하니 크게 상관없을 문제가 불특정 다수가 똑같은 화면을 터치한다 아무래도 위생문제가 더 문제일수 있다
사이드로 그노매 쿠폰...와...이거 하나땜에 시간이 두배로 걸린다 거기다가 카드할인, 뭔놈의 등록까정
주문 잘못누른거나 선택했다 취소했다 노인들 사용불가 등등은 이야기 꺼내지도 않응
상용화가 되서 본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는것을
느낀건 불과 1~2년 밖에 안된거 같아서
스마트폰도 상용화되고 초창기에는
젊은이들 혹은 젊게사는 어르신 들 위주에 사용품이었듯
나중엔 대중에게 쉬운 접근성을 가진 키오스크들도 나올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