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면 일종의 대세가 느껴진다
하이브리드로.
이건 내생각뿐 아니라 전문가도 한때 반짝유행이 아니라고 한다
물론 전문가 나부랭이 말듣고 설득되는 나님이 아니지만 가만보면 이건
전기차 그자체 라기보단 뭔가 잘못된게 보인다
어지 홈플갔는데 매장입구요지..그러니까 장애인급?의 위치에 한줄이 전기차충전이더라
가만생각해보자
왜? 전기차를 우대해줘?뫠? 전기차주들이 장애인이야?
보조금까지 받고 충전구역도 좋은데 쫙 깔아 심지어 충전기도 세금으로 깔고있다
이게맞아? 미국도 업체가 수퍼차저 즈그가 깔아
즉슨 인프라도 업체가 책임져야하고 나머지를 나라가 보조하는걸로 가야지 왜? 우째서?무엇때문에?
우리세금으로 특정계층을 지원해?
다시말하지만 전기차가 장애인이야?
그럼 하이브리드, 전기자전거도 보조금 내놔 전기자전거 충전이든 뭐든 다 세금으로 내집안에 깔아쥐
왜 이건안돼? 자전거 무시함?
이렇게 된다는거다 차별에 따른 계층갈등. 이게 맞냐는거야
그리고 존나 전기 올인했다가 보나마나 중국에 다 털리겠다
지금 중국밖에 전기차 올인안해
한때의 유행이었다는거지 왜일까? 전기차는 인프라구축이라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 기술이야 걍 차만파는게 아니고 본질은 충전및 인프라가 핵심이었지
이게 안돼면 전기차만 덜렁 사가지고는 그냥 비싼장난감 돼는거야
그래서 지금 전기차 살사람 다샀다고 생각하는거고
지금까지는 하이브리드의 단점이 이도저도 아닌 과도기 기술이라는거였지
근데 지금 가솔린 하이브리드가 대세가 돼버렸어 그 이도저도 아닌의 대표가 말이야
간단하게 말하면 예전생각하면 안돼고 가솔린엔진이 일종의 내장충전기 역할을 한다는거야
전기모터가 주고 휘발유는 시동, 충전, 방전시 잠깐 가동하는 비상밧데리 개념이야 결국 휘발유를
거의, 비상시 외에는 쓸일이 없고 전기모터가 구동을 전담 하는게 지금 전세계로 퍼지는
하이브리드의 주류가 됐어 이정도면 휘발유가 보조해주는 전기차야
실지로 구조적으로도 차피 전기모터가 구동, 밧데리는 휘발유가 충전
근데 다른 나라는 이걸 전기차로 쳐주는데 한국은 하이브리드야
누가 맞네 아니네 문제로 가고싶지는 않아
근데 전기차 카테고리에 이 휘발유 하이브리드를 넣으면 순식간에 대세가 된다
현대도 이 하이브리드 나와
전기차는 대세가 아니야
휘발유 하이브리드가 이렇게 발전해버릴줄은 누구도 몰랐지
지금 충전기 우리세금으로 깔일이 아니라니까? 어차피 그거 설치하는 업체놈들만 대박이고
수리,유지도 못하잖아
휘발유 하이브리드의 최대장점이자 대세인 이유가 뭘까?
휘발유가 충전기, 즉 자체충전이 이루어지는 기관이야 달리면 일정이하는 휘발유가 전기밧데리 충전한다니까?
급속이고 납알이고 그냥 휘발유 몇천원에 자가 충전이 된다는거고 뭘 충전기를 찿고 30분이고 6시간이고
꽃아놓고 손가락이나 빨고 할게 없어 이 시간로스가 엄청난 거야
무엇보다도 충전기가 필요없어 그 충전에들어가는 휘발유가 거의 전기차충전비 수준이라
이 하이브리드 방식이 순식간에 점령을 해버린거지 아니 우리만 고집파고 있다니까? 전세계는 다알아 이게 답인걸
생각해봐 어차피 전기세내야해 충전에 시간도 걸려 이 두개가 해결되는게 휘발유 하이브리드야
기술이 이래버리면 제도도 그에 따라가야지
중국하고 대결할래? 땅파서 희토류 조달하는 것들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