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절믄것들은 험한일 안한다
이말은 희안하게 늘근이들이 하더라 그것도 꼰소리 들을만한 삶을 산분들
내주변에도 본인은 그렇게 살지 않으면서 틈만나면 절믄이는 일을 안 어쩌고
뭐
개인적인 소감이긴 하니 다분히 편파적인건 인정
그래서 어디 공적인 토론장이라도 있다면 이렇게 주장하고 싶다
절므니들이 험한일을 안하는게 오롯히 그들이 게을러서인가?
그렇다면
과거 독일에서 광부하고 시체 딲이 한국인 파견한건
그때 도길절믄이 죄다 헛배만 부르고 험한일 싫어해서 그렇겠네?
개개인이 무슨 생각을 하던 자유다 딱히 이기고 싶지도않다
근데 험한일 하는것도 서러운데 거기다 외구긴 한가득 쳐넣어서 배틀필드
게임쳐 만든건 한마디도 안하더라?
탄광갈때 도길광부들 들고일어났다는말 들은적 없다
왜? 진짜 딱! 산업파견 수준삐 안돼고 도길광부 임금쳐 후드릴 수준이 아니었으니까
만약 외국인 박스떼기로 도길 광부 다쳐먹으러 러쉬갔으면
가만있겄으? 들고일어나겄제? 왜? 그것도 도길은 글러쳐먹었다고 해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