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0글픽카드로 몇년을 버티다가 와이프가 디아블로4 준비하라며 본체와 게이밍모니터를 함꼐 살 수있게 해줬다.
원래는 13700에 4070ti를 할까하다가
13600kf에 4080으로 질러버렸다.
13600은 공랭쿨러면 충분하다해서 수랭포기했는데 쿨러가 심심한 느낌?...
평소에 제대로 못했던 게임도 프레임드랍 1도없이 하니 을메나 즐거운지..
우리와이프도 롤을 하는데 취미가 잘맞는것도 참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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