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이나 내용이나 전반적으로 무난합니다
원래 내용에서 많은 부분이 수정되었다고 하는데
왠지 좀더 딥하고 다크한 느낌의 영화였는데
좀더 가족 영화 스럽게 바뀐게 아닐까 싶네요
문제는 플래시 때와 마찬가지로 배우의 사생활 이슈로 문제의 배우가 나올때마다 계속 눈쌀을 찌푸리데 되서 초반에 영화에 집중이 많이 깨졌다는거
그래서 저의 점수는 대충 6-7점 정도 될거 같네요
억까로 3점 4점 때 영화는 절때 아닌데
이제 좀 얶까좀 그만 했으면
그렇다고 영화관가서 보라고 추천할 정도는 아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