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로드스터입니다.
가장 신선한 특징은, 오토노머스 드론 탑재.
탑재되어 있는 드론이
2열 뒷부분의 선을 따라 출납입이 되는데,
차를 자동으로 따라다니며 주행영상을 실시간으로 공유해준다고 합니다.
양산차에 적용될 만한 요소가 무엇인가 생각해봤습니다.
드론은 아닐 것 같고요. 가능성이 희박합니다.
프리셉트에서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요소는
이후 폴스타5가 됐든, 양산차에 적용될 것 같아요.
사이드카메라
측면의 두툼하게 평평한 캐릭터라인
후면 유리를 두지 않는 점
디지털계기판, 중앙 태블릿PC
컨셉카라는 건 자동차산업에 있어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참 궁금합니다.
뭐 미래에 이런 차가 가능할 수도 있다,\
이런 방향을 제시하고 개발할 것이다 등등이 있겠지만,,,
예를 들어 스마트폰에선 그런 거 없잖아요?
컨셉 스마트폰. 이런 걸 주기적으로 발표하고 그러진 않잖아요.
궁금하고 신기합니다...
암튼 컨셉카는
우리는 이런 걸 할 수 있다.
이런 걸 추구하고 있다.
뭐 그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