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ml 이하는 국산에서 기술 제공 받아 생산하고,
740ml 캔은 미국에서 생산한 걸 그대로 수입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500ml로만 항상 마셨는데,
오늘 처음으로 740ml 캔 사서 마셔봤어요.
한국에서 생산되는 버드와이저는 일본에서 생산하는 버드와이저와 맛이 비슷하거나 일치하고,
미국 생산 버드와이저는, 아로마? 홉? 아무튼 향이 별점 3개는 줄 수 있을 정도로 꽤 좋습니다.
탄산도 아사히 슈퍼드라이, 카스, 크러쉬 등과 다르게 기포가 미세한 수준으로 담겼고요.
호, 신기, 방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