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팔콤 로고 뜰때 나오는 멜로디부터 하궤 향수 불러와서 어?! 했는데 메인화면 브금 흐를때 소름에다 두근거림이..너무 기대된다.
도저히 24년까지 시궤, 여궤 북미판을 기다릴수 없어서 먼저 구매내놓은거지만 이 음악만으로 참기 어렵다. 일단 나유타와 시궤 음미할테니 딱 기다려.
신고
남자신사 친구신청
한글더빙 소식에 두근두근대며 기다리다 방금 1화 시청했는데 조금 걱정이다. 그냥 편하게 완주할 일상 코미디일줄 알았건만, 메이드 인 어비스때처럼 몰입하다 가슴 된통 아파질거 같은 느낌이..
시간, 중력, 공간을 관통하는 마음의 힘.
빌리 아이리쉬편 보다 기억난 오프닝.
팬메이드 픽셀 버전 오프닝이 그대로 실제방송에 온에어.
xplayer 친구신청
공허의 오다논♥ 친구신청
마치 촉감이 느껴지듯이
대사 창 넘어가기가 느린것 빼고는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