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 제조업의 시대는 끝났음 중국, 인도, 베트남 여타 동남아 국가가 70~80년대 한국의 저가제품 공세를 할거임(우리나라는 운좋게 3저현상 속이었지만)한국이 살아남으려면 첨단기술, 물류, 금융허브 말곤 답이 없어. 하지만 제조업 성공신화 속에 살았던 자들은 그런 미래는 생각하지 않고 자기 보신에만 모든걸 걸지. 한국은 앞으로 꽤나 어려운 시절을 보낼거임. 그리고 그런 국민의 고통을 양분삼아 네거티브를 일삼는 정치인도 판을 칠테고
알리랑 테무더러 뭐 저가공세가 어쩌니 저쩌니 그거 7~80년대 한국이 했던거임, 그 전에는 일본이 했던거고 그게 무슨뜻이냐면 국가 산업 체질을 바꾸지 않으면 우리가 가지고 있었던 밥그릇이 곧 다른 자들의 차지가 될거라는 거임. 연구개발 투자, 무역활성화, 금융허브 건설에 있어 가장 큰 난관은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안정성임, "전쟁이 나지 않는다, 정권이 외국인 투자자들을 실망시키지 않는다." 이 두가지 조건이 반드시 필요함, 하지만 저당은 지들 불리할때마다 종북좌파니 공산당이니 어쩌니 하면서 국내 정세 불안을 야기시키고 거기다 기름을 부어 자기 정치적 이득을 얻으려 하지. 쟤네는 말하자면 국가의 미래는 생각없이 자기 보신이 우선인 국가반역집단, 매국노랑 하등 다를바가 없는 존재라는 거임
윤정권 봐 공산국가니 어쩌니 하면서 대한민국의 최대 무역흑자국을 어떻게 만들어 놨는가. 중국에 물건팔자고 데탕트 한 미국의 자본주의 정책에 완전 거꾸로 가면서 무슨 자유민주주의 국가 타령이야?
그리고 부자, 기업감세 한거 빵꾸 때운다고 연구개발 예산을 전부 날렸지, 이게 나라 말아먹자는거 아니고 뭐냐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