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마이피에서
힘든 조건에서 좌절 했다가
정신 차리고 열심히 일해서
2년차인가 3년차에 300 찍었다는 분 이야기를 봤는데
갑자기 드는 생각...
나는 과연 언제 실수령 300이 가능할까...
9-6에 따로 투잡 없는 상태라면
지금부터 해서 약 7, 8년 지나면
가능하지 않을까라는 계산을 해봅니다만
(초특급 잘풀린 케이스)
참 먼 길이군요.
단순 경력 대비 오르는 것만 생각해선 안될 것 같은데
최저가 조금씩이나마 올라줄테니
그거 물타기(?)를 기대해야는... ㅠ
지금부터 뭔가 고민하고 준비해서
늦어도 내후년 정도에는
부업을 가지거나 무슨 수를 내긴 내야할 것 같아요 ㅠㅠ
투자를 좀 시도해봐야하나 싶기도... ㅠㅠ
노동임금으로는 진짜 넘기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