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은
안방1, 방2 구조인데
안방은 말그대로 안방이고
방1을 첫째방...이라지만 그냥 아이들 짐 창고 처럼 쓰다가
이번에 초등학교 들어가게 되면서 본격 방을 꾸며주고 있습니다.,
방2는 일단 제 방처럼 쓰는 듯하는
또 다른 짐 창고처럼 쓰고 있는 중인데요
몇년 뒤에 둘째가 초등학교 갈 때 정도 되면
또 방을 꾸며줘야겠지요.
그렇게 되면 이제
제 개인 공간은 아예 없어지는 느낌이 되는데요
참 대한민국 아저씨들은 외로운 것 같다는 생각이
새삼 듭니다 ㅎㅎㅎ
저는 지금 혼자 구상중인 것이
거실 어디 구석탱이에 책상 두고
거기에 커튼 처리해서
슈퍼미니 서재(?)를 만들어볼까 생각 중인데요
큐브형? 독서실형 책상도 생각해봤는데
그건 금액도 금액이지만
집에 두기엔 너무 흉물스럽고 과한 느낌이 강해서 패스 ㅎㅎㅎ
혹시 어떤 방식으로든
집에 본인 개인공간 마련해서 쓰시는 분 계신가요?


하나를 제 자취방처럼 만들어서 쓰고 있어요.. 일명 오타쿠골방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