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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PS5 VS PC. PS5 사는게 맞는거겠죠? (14) 2022/04/26 AM 10:32

현재 닥소3를  노트북 내장그래픽(iris xe)으로 돌리고 있습니다.


32인치 모니터를 다 쓰지도 못하고 최저옵으로 겨우 올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뭔가 업그레이드를 하고 싶은데



하고 싶은 게임은 다 소울류 입니다.


엘든링, 블러드본, 닥소3 등



그래서 PS5를 사는게 맞을 거 같은데 

(나중에 팔기도 수월하고....)


PS5 구하기가 쉽지 않고(되팔렘들한테 사기 너무 싫어요...)(중고도 새것보다 비싼 현실...)


데스크탑은 아무래도 그래픽카드가 비싸니까 플스보다 구입비용도 크고


중고로 팔때도 제값받기 힘들지만


스팀을 통해 이미 사놓은 게임(닥소2, 3)을 할 수도 있고 공간 차지도 덜하고


PC로 할 수 있는 것들도 많고(소소하게 영상편집 등)



이래저래 고민입니다.


고민은 배송만 늦출 뿐인데


영상편집은 지금있는 노트북으로도 가능하니..


지금은 플스5 사는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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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농장    친구신청

네 지금 현재로선 게임용 가성비는 콘솔이죠

gusy****    친구신청

외장글카 장만하심 될것같네요.

Fluffy♥    친구신청

소울류만 하실거면 PS5

홍씨    친구신청

블본을 꼭 해보고싶으신거면 ps5 사시는 게 맞긴 한데
말씀대로 구하기도 힘들고 그렇다고 이제와서 블본 하나땜에 ps4 사기도 좀 애매하시긴 하죠.

갠적으론 정가에 구할 수 있으시다면 ps5 구매하시는거 추천드려요.
그게 아니라면 비교적 쉽게 구할 수 있는 글카 구하시는 게 맞구요

양극제    친구신청

그냥 150만원대 피씨 사시는걸 더 추천합니다.

엑박도 안하게 되고 플스도 안하게 되고 사실 둘다 팔까도 고민이 될정도내요.

콘솔의 매력인 독점작도 그닥이고 듀얼센스 광고나 신나게 하더니 그걸 활용한 게임도 딱히 없고

1080 해상도에 59프레임도 간당간당하고

콘솔은 그냥 티비에서 유튜브 트위치 디즈니플러스 편하게 보는 머신이 됐내요.

자케    친구신청

추첨이긴 한데....귀찮아서 그렇지 당첨율은 괜찮습니다
저도 이번에 프리오더스 한번에 샀어요;;

토요사키아키    친구신청

5950에 3080달아서 쓰고 있는데 여름에 pc 못써요...
에어컨 게임 하는 내내 틀고 할수 있다면 모를까...(주말에 8시간, 평일3시간)
차라리 콘솔이 낫습니다...진짜 pc에 비하면 애교 수준....
pc 엑박 플스 스위치 다 있지만...늦가을~겨울에 좀 많이 하고 지금은 더워서 못하겠..;;;
콘솔은 에어컨 안키고 선풍기만으로도 다 해결 될 정도라....

카우보이A밥    친구신청

당연히 ps5 사는게 맞는데 앞으로 최소 1년 정도는 구하기 힘들겁니다.....그 이상이 될수도...
물량 좀 풀린다 싶어도 내년이나 내후년 gta6 발표 뜨면 이번 닌텐도 스위치 사태는 귀여운 수준일겁니다..ㅋㅋ
그냥 맘 편하게 컴터 사세요...
플스5는 +10만원 안짝이면 바로 사시고...

폐인킬러    친구신청

PC와 콘솔은 애초에 비교선상에 놓고 볼 물건이 아니죠. 오로지 게임만 한다면 모를까 PC는 다목적 기기라는 걸 명심하세요.

하얄레트    친구신청

구하실 수만 있다면 ps5가 가장 좋은 선택이고 pc는 지금 게임용으로만 구입하기에는 좀 비싸죠...
그런데 게임을 진짜 소울류만 하실건지 그거 다 엔딩보고 다른 게임 하고 싶을 경우도 생각해보세요.
저같은 경우는 콘솔로만 게임 할 것 같아서 게이밍 pc는 팔았는데 토탈워나 rts 게임, 그리고 가끔 지인들과 같이 할 수 있는 롤 같은거 땡길 때 할 수가 없어서 후회되더라구요.
영상편집도 하신다니 게이밍 pc 구매하셔도 잘 활용하실 것 같아서 ps5 못구하시면 pc 구매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렌더링 속도도 많이 향상될 건데 능률도 많이 도움될 거에요.

브래드피트    친구신청

ps4 pro는 어떠신지? 후보군의 기준을 타협 해보시는 것도 나쁘진 않아 보입니다.

yuykio    친구신청

컴터를 사고 엑시엑은 할 일이 없어져 바로 팔게되고, PS5는 안킨지 세달이 되가네요
컴터만 하게 됨

봉봉。    친구신청

게임은 하고 싶은데 플스5는 구하기가 힘들고,
데탑 맞추자니 금액이 부담 되고,
20만원선으로 플스4 프로 중고 구매도 고려해보세요.
[기본] 유머탭 블랙커피 못알아 듣는 미국인 너무 너무 공감됩니다. 에피소드 추가 (13) 2022/04/25 PM 03:42

https://bbs.ruliweb.com/best/board/300143/read/56883463


에피소드 #1 


캐나다 어학연수 시절 


일본인 친구들과 나이아가라 폭포 놀러 갔다가 


근처 피자집에 갔습니다.



메뉴야 메뉴판 보고 손가락으로 찍으면 되었었는데


문제는 음료수 였습니다.


친구들 다 코크 코크 하길래 


전 워러 플리즈 라고 했습니다.




못알아 듣더 군요



"아 내가 초면에 너무 굴렸구나!" 라고 생각해서 다음엔 워터 플리즈라고 했습니다.



못알아 듣더군요



그래서 그다음에 워러와 워터 사이에 가능한 모든 발음을 해봤습니다.



못알아 듣더군요



결국 코크 먹었습니다...



제가 이 이야기를 한국에 돌아와서 하면 다들 


"야 맥락상 물밖에 없자나 다들 콜라 시키는데 맥락상 물이자나"


발음이 아무리 개떡같아도 그걸 못알아 듣겠냐?? 였습니다.


아니면 널 놀린거다! 이러던데..



사실 그 순간 그 웨이트리스 여성분 얼굴도 사색이 되어 가던... ㅠㅠ 



에피소드 #2


토론토 시청에서 친구들과 놀고 홈스테이로 돌아 왔더니


오늘 기분 좋아 보이네 어디 다뎌왔어? 라고 홈스테이 마더께서 물어 보셨습니다.


시티홀 다녀왔어쇼

시티홀 에서 뭐 보고

시티홀 에서 뭐 하고

시티홀 정말 좋더라구요 라고 


정말 거짓말 안하고 시티홀이라고 한 20번은 이야기 한거 같은데 ...


제 말을 인자한 미소와 함께 들어 주신 홈스테이 마더께서 


웃으며 마지막에 "오늘 정말 즐거운 시간 보낸 모양이구나 ^^ 그래서 어디 다녀 왔다고?"


하...




마치며


정말 이상하게 제 말을 못알아 듣던 사람들이 


그래도 정말 신기하게 저는 별로 제 발음이 달라진걸 모르겠던데..


그래도 귀국할때쯤 되니 워터도 알아 듣고 시티홀도 알아 듣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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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paw    친구신청

아니 그런데 그렇게 아예 상상조차 못할 정도로 못알아듣는걸까요? 'ㅅ';
저도 듕귁인 친구한테 니 츼 팔러마 했는데 웃으면서 무슨 말인지는 알겠는데
그 발음 아니라고 막 까르르 까르르 웃더라구요
성조로 뜻이 휙휙 바뀌는 듕귁말도 눈치껏 알아듣는데 영어는 정말 상상조차 못할 정도로
다르게 들리는건지 싱기방기하네요 'ㅅ';;

근데 제가 이렇게 댓글 달고나서
일본인 교수님이 저한테 페코파페코파 했을때
제가 계속 물음표 띄웠던 거 생각이 났습니다...
갑자기 그럴수도 있겠구나 싶네요 -,.- 쩝

스티브오스틴    친구신청

전 미국에 가족들이살아서
미국에 갔을때 블루보틀에 가보고싶었죠 (아직 한국엔 안들어왔던시절)
이미 한국에서 19년정도 살다가 간 동생들에게 블루보틀에 가고싶다고 하니까
계속 못알아들었음... 한국말겁나잘해요 그냥 한국인임...
그런데 못알아들음 계속 블루보틀 보틀 막 어케발음해도 못알아들음
그래서 직접... 쳐서 보여줌... 스펠링..

그랬더니 하는말들이 아~~~~~~~~~~ 블루붜르월~ 이럼서 알아들음 ㅡㅡ;;;;;;;;;;
그래서 저거 좀 이해되네여

비오네    친구신청

억양이 다르면 같은 말을 해도 전혀 못 알아듣더라고요

BK-201    친구신청

다른 외국인이나 유튭 보면 미국은 다양한 인종이 살고 그 인종들의 발음 역시 다양해서 콩글리쉬로 말해도 왠만큼 다 알아듣는 다던데 꼭 그런건 아닌가 보네요

Florim    친구신청

알고보면 초등학생도 다 아는 엄청 쉬운 단어로 된 문장인데
원어민이 이야기하면 하나도 못알아들음.
한국인 잉글리쉬랑 원어민 잉글리쉬 사이에 간극이 엄청남.

배틀필드    친구신청

밀크도 미역이라 발음해야하는 그곳!

보나루다    친구신청

정작 영국가서 미역 달라고하면 어리둥절함...

ㅇㄴㅇㅌ    친구신청

침착맨께서 말하길 모어쌍 이라고...

Pax    친구신청

초콜릿→촼컬릿 오렌지→어륀지

우리에겐 발음기호에 가까운 한글표기가 있지만 일상생활에서 이렇게 안 표기하니까...

RAHARU    친구신청

일단 억양도 억양이지만 한국어가 다른 언어보다 발음이 억세서 못 알아듣는 게 큼. 특히 ㄱ, ㄷ, ㅂ, ㅈ. 우리 기준으론 "김" "킴" 구분 가능해도 외국인에겐 거의 둘 다 "kim"으로 들림.

가장 빠른 해결법은 원주민이 쓰는 문장을 그대로 흉내내되, 자신 기준으로 좀 놀리는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과장해서 흉내내면 듣는 사람은 의외로 덤덤하게 잘 알아들음.

아이반    친구신청

영국은 우리나라 식으로 워터 해도 알아먹어도
미국에선 워터=와더 라고 발음해야 알아먹죠...

Durak    친구신청

조기 유학없이 30대에 북미나가서 37살쯤 영주권 받은 제 경험으로는 충분히 못 알아 들을수도 있다는 결론입니다...
한국인은 r과 ㅣ의 구분을 거의 못하고 액센트도 거의 무톤이라 한국어 표기법으로 고정이 된 발음은 정말 알아듣기 힘들어해요. 그러니까 영어를 제대로 써보고 싶다면 일단 스펠링 찾아보고 실제로 어떻게 소리가 나는지 구글이나 인터넷 웹스터 옥스포드사전으로 꼭 체크를 해둬야 합니다.

Durak    친구신청

거기에 영어는 표음문자이긴 하지만 스펠링이 어떻게 소리가 나는지에 대한 힌트에 가까운 언어라 말과 글자를 좀 구분해서 익힐 필요도 있습니다.
[기본] 다크소울3 2회차 진행중인데 여전히 재미있네요. (1) 2022/04/25 AM 10:55

군다, 볼드, (선)무희를 빠르게 클리어 하고 뭔가 허탈했는데..


딱 거기까지 였습니다.



제가 불사자의 거리부터 이클님 공략을 참고하기 시작했었고


그렇게 쭉 엔딩까지 이클님과 함께했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공략 없이 불자사 거리 가니까 새롭네요 ㅋㅋㅋ 


정말 기억력이 떨어져서 그런지



내가 여길 왔었던가?? 이러고 있습니다.



그래도 한번 해봤던 곳이라 수월하게



변태거목잡고, 노야까지 잡았네요



깊은곳의 성당 초입까지 진행했는데



모험하는 재미 여전하네요 ^^



뭐 모르고 지나가는거 놓치고 지나가는거 많겠지만 


공략없이 하는게 더 재미있는것 같습니다.


1회차는 롱소드였는데 2회차는 로직검과 용쌍으로 진행중입니다.


빨리 대서고 가서 스탯변경해서 걍 대검들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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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다🌊    친구신청

닼소 공략없이 깨면 두근두근 모험하는 느낌 제대로 나요
긴장감도 있구
[기본] 다크소울3 엔딩을 보고 드는 후회.. (6) 2022/04/18 AM 09:52

정말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하지만 더 재미있게 즐기지 못한것이 아쉽네요



로스릭 지역!  그러니까 2번째 보스 볼드까진 공략없이 순수하게 플레이 했던것 같습니다.


길을 몰라 해메이고


그 와중에 죽이고 많이 죽고


도망치고 숨어서 활쏘고 길 익힌다고 같은 곳을 몇번씩 가면서 


저는 다크소울3라는 여정을 다니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유부남에 직장인이라 시간이 많치 않았고 


한번의 플레이에 될 수 있드면 많은 경험과 많은 아이템 숨겨진 요소들을 알고 싶어서


그리고 더이상 해메이고 싶지 않아 


불사자의 거리 부터는 이클님의 공략을 참고하게 되었습니다.



정확히 그때부터 저의 닼소3 여정은 더이상 모험이 아니라 


실행이었습니다.



이클님이 하셨던거 그대로 하기의 시작이 었습니다.



공략 덕분에 정말 수월하게 진행을 하였습니다.


엔딩까지 막힘이 없었죠...



하지만 그렇게 엔딩을 보고 나니 허무하네요



마치 아주 배가 부른 상태로 맛집의 코스 요리를 먹은 느낌입니다.



시간과 체력이 많은 대학생 시절이었다면 정말 그 세계를 온전히 탐험 할 수 있었을텐데



아이템이나 숏컷을 발견하는 재미. 그세계를 모험하는 재미등이 반감되어 아쉽네요.



이렇게 2회 차를 돌아도 무슨 의미가 있겠냐 싶습니다.



뭔가 엔딩봐서 하나 끝냈다는 느낌에 좋기는 한데. 아 기걸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는데 라는 아쉬움이 공존하네요


뭐 그렇거나 말았거나


 

공략을 보면서도 정말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 정말 명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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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펜슬    친구신청

확실히 소울류를 비롯한 탐험류 게임은 1회차 놓치는 것이 있더라고 그냥 공략 없이 박아보며 플레이해보는게 가장 재밌습니다. 이클님 공략은 정말 공략없이 못깨는 유저들이 보고 하기에는 최적화되어 있는데, 어느정도 소울류 게임에 익숙해진 유저들은 최적의 공략법을 알고 하게 되면 정말 쉽게 깨지더군요.

제가 소울류 게임 중 블러드 본을 나중에 했는데 놓치는 거 없으려고 공략 보고 했다가 게임이 너무 쉬워지더군요... 엘든링도 지금 처음하는 유저들은 공략 보고 해서 처음부터 사기 빌드 장착해 하면 탐험하는 재미 절반은 못느끼고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루리웹-5140017215    친구신청

아 그래서 일부러 엔든링은 일부러라도 아무 정보도 접하지 않을력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문에 현답감사합니다. ㅠㅠ. 지금생각해보면 닥소3 DLC 지역은 공략 없었으면 정말 힘들었을거 같고. 본편은 그냥 진행할껄 이라고 생각되네요... 그 어렵다는 무명왕등 보스들 다 몇트 안에 끝낸거 보면 공략이 정말 편하긴 햇습니다..

슈퍼마린    친구신청

그래서 1회차는 어려워도 노가다하며
레벨빨로 밀며 혼자 공략없이 엔딩봤었네요~

햇살 따스한    친구신청

엘든링 라단 전까지는 지도 공략 안보고 했는데 너무 꼴박을 많이 해서 도저히 공략없이는 플레이 못하겠더라고요...맵이 너무 방대한데 난이도도 진짜 천지차이라서 ㅜㅜ 끔살 너무 당함

외과의사용팔이    친구신청

근데 스트레스 받아서 머리빠지는것보단 공략보는게 나은듯요 소울류 처음접하면 공략보는게 좋은것 같고 감잡은 다음주터는 엘든링이나 세키로는 공략 안보고 해보세요. 그리오 닼소3은 2회차에서 무쌍해도 재밌음

황혼의 수호자    친구신청

개인적으로 다크소울 3만큼은 공략과 스포일러 없이 해야 그 감동이 오더라고요….
그 마지막까지 잊을 수 없는 보스전과 던전이 아직도 머릿속에 남아 있네요.
다른 것들은 공략을 볼 수 있다 치지만 다크소울 3만큼은 공략을 안 봐야 그 재미는 배로 느낄 수가 있거든요.
[기본] 별의 커비 디스커버리 정말 정말 재미 있네요. 아이들과 하기 너무 좋습니다. (2) 2022/04/12 AM 10:44

아이들이 6살 5살 남자아이들입니다.


형은 커비하고 동생은 웨이들디 하면서 어찌저찌 모험을 하며 


어려움을 해쳐나가고 있습니다. 


컨트롤을 요하는 구간은 아빠가 도와주면서 진행하고 있는데


정말 꿈과 모헙이 가득하네요



본편클리어 하고 아들이 감동하는 모습에 제가다 뿌듯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로 +@ 도 정말 재미있게 했구요



심지어 지금은 모든 숨겨진 웨이들디 찾기를 목표로 계속 플레이 중입니다.



하다보면 정말 아이들을 위해 잘 만들었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봄바람 모드로 하면 난이도도 적당하고 퍼즐도 적당하고 숨겨진 것도 적당하고


힌트도 많아서 아이들 스스로 찾을 수도 있고


찾으면 또 성취감도 있고



클리어 하면서 자신감도 쌓이는 모습에 보시 좋네요


아빠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해줄 수 있는 정말 좋은 타이틀 인것 같습니다.


ㅎㅎ



이런 타이틀이 또 뭐가 있을가요?? 미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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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신    친구신청

카비 시리즈는 다추천 ㅎ

이슬버스    친구신청

커비로 입문해서 마리오 오딧세이까지 하면 딱이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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