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첫 경험이 정말 중요하긴 함. 심리적인 영향이 큰데 첫 경험을 저렇게 망치면 앞으로 힘들 수 있음. 그래서 사실 첫경험은 빠르게 경험할 수록 좋다고 봅니다. 젊고 힘이 넘쳐 심리 상태 관계없이 건드리기만 해도 설 때 여자를 경험해봐야 나이 먹어도 심리 영향으로 트라우마 겪는 일이 적지.... 계속 자위만 하다 나이 먹고 경험할 수록 뜻대로 안될 확률이 높음...
일단 이런 남자도 다 자위한다. 뚝까놓고 대화하고, 여자가 자위부터 도와주면 된다. 사람은 변한다. 일단 남자가 발기가 안되도 여자 몸을 만지고 가지고 노는거부터 시작하고, 그러다가 느낌이오면 시도해보고 이러면서 여러번 가면 점차 바뀐다. 둘다 소극적이라서 아무것도 안하면 그냥 끝.
심리적 문제가 큼... 너무 긴장해서 시작도 하긴 전 혹은 전희 중에 사정(같은 느낌)을 받거나 해서 실제 행위 중에 꼬무룩 해지거나 발기잇이 안되는...
너무 성적 미디어를 접하고 자위를 많이 하면 상상만하던 그 삽입의 느낌과 실제 느꼇을 때는 차이가 큼..
아주 그냥 진공청소기에 빨려들 것만 같은 느낌일꺼라 상상하지만 실제로 그런 경우는 속궁합이 최대치 일 때나 그럴까말까 한거라..
성적인 미디어와 자위를 자제하면 나아지기도 함..
저런 경우는 한 번씩 비아그라/팔팔정을 써보는 것도 나쁘지 않음 ㅇㅇ
심리적인 문제가 큰 것은 맞는데, 약으로 해결된다고 생각합니다.
비아그라, 시알리스 종류대로 먹어보고 맞는 약을 찾으면 일단 부부관계의 즐거움을 알게 될거고
그렇게 심리적인 치료는 자연스럽게 될 거라 생각합니다.
아직 젊으니까 약에 의존할 필요없이 자신감과 요령을 찾으면 약도 필요없게 되고요.
저도 스트레스 땜에 ㅂㄱ가 안되서 병원갔는데 젊을땐 심리적인게 커서 그렇다면서 약처방 해주던데 먹으니 이틀동안 문제없이 강해졌는데 그때 심리적으로 회복이 많이 됨. 뻥안치고 그당시 여친인 지금은 와이프랑 연속2번도 발사함. 만약 그상태에서 심적회복이 안되면 다시 강해질 가능성이 아주 낮다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비아그라 같은거 먹어서 자신감 회복하는것도 좋은 방법 같아요
저는 야스 쾌감은 그리 느끼진 않는데 정신적 만족때매 하는거 좋아하고 하기전 먹고 합니다
야동이라던지 매체가 많아지고 운동부족인 세대라 이런경우 많다는데
저는 상처까진 아닌데 고쳐졌나 안먹고 해봐야하지만 걍 먹고 해요ㅋ
그 성 쾌감도 많이 해봐야 개발되고 좋은점을 아는데 걍 별로인걸 학습한채로 계속가면 그냥 고문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