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립커피] 그 남자는 내꺼야!!

과장님은 내꺼야!!!!










*요즘 나이어린 여자애들 무서븜.... 속에 여우를 몇마리나 키우는쥐 ㅋㅋ

[구름나무]

별로 남편 뺏으려고 그런건 아니고, 천성적으로 싹퉁머리가 없는 계집년인듯.

[사바백작]

잘려봐야 세상 무서운 줄 알 듯.

[kiklee]

사내분위기 안좋게했으니 짤라도 괜찮겠네요
싸가지 밥말아 쳐먹은듯

[염소님]

싸가지가 없는년이네요.

만약 제가 그 회사에서 고위급이면 그년 당장 자릅니다.

일을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인간이 저런데

같이 일하기 싫을거 같네요.

[SOJEEMA]

ㅁ ㅊ ㄴ

[바이오스피어2]

여자의 적은 남자가 아니라 같은 여자라는걸 확실하게 보여주네요 ㅋㅋ

[玄虎]

저희 회사였으면 그냥 제가 짤라버렸을 겁니다 ㅡㅡa

[수지짜응]

능력도 중요하지만 첫째가 사람 됨됨이죠.

사람됨됨이가 안되면 짜르거나 본보기를 보여줘야져.

암튼 모든 정황을 남편께 이야기해주고 증거물을 제시하고 처리하면될듯.

[정지하겠습니다]

답장으론 "부럽냐 썅년아? ㅋㅋ"

[잡담인간1]

제 정신이 아닌 직원이군요.

[prototype]

아니 진짜 저런 사람이 있나;;

[몽君]

회사짤려도 시발시발거리며 지잘못인정안하고 남탓만하며 인생 거지같ㅇ ㅣ살듯

[콜콜이]

아 ㅅㅂ 나 지금 일하는 독서실 야간 총무 (여자) 새끼 생각나네.

지금 어떻게 죽여버릴까 생각하고 있는데.

[디제엠]

아니..대체..어떤회사길래..저런XXX같은 아이를..^^;
설마 얼굴만보고 뽑는 그런회사인가?

[디쿠맨]

요즘 어린 애들은 정말 개념이 없는듯.. 만약 내 마누라가 저렇게 당했다면 회사에서 귓방망이 날렸을 듯.. 아니면 인사 청문회 열어서 짤랐던가.. -_-;

[똥꼬가쓰라려]

부장에서 과장으로 바뀌는 소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