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마주치는 진상 손놈들이 있네요.
특히 남자들... 도대체 왜그렇게 센척을 못해서 안달인지...
사실 억지에 진상 부릴 때 마다 후려치고 싶네요
알바 자체도 돈도 조금 받고 야간이라 힘이 드는 것이라
애정이 없건만... 사장님 사모님은 좋은 분이라 사고치고 싶지 않네요
역시 사람 상대하는 직업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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