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장염이 걸려서 술안먹을려고 그랫는대ㅜ
여친이랑 만나면서 계속 술 먹자길래ㅠ
할수 없이 같이마시고 모텔에 갓는대요..여기까진 다좋았어요..
서로 너무피곤해서 씻구 바로잤거든요 술도 좀많이 마셧구 여친은 바로기절 하더군요
그래서 저두 얼마안 있다가 잠들었는대 먼가 축축하고 배가 계속해서 아픈거에요.
아..
눈을떠보니 침대가축축 하게 다젖어잇고 똥냄새가 막나는거에요
그순간은 시간이 정지하는듯 햇어요..정말.. 설마..내가.. 꿈이길빌었지만..
장염처음 걸려본게아니라서.어릴때도 장염걸려서 자다가 실수 한적이 잇거든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