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소니 독점 신작 리터널.
제작사는 핀란드에 있는 하우스마크.
장르는 로그라이크 TPS 슈팅게임.
완전 오리지날 신작 게임.
평론가 평점 8.5 유저 평은 8.8대로 준수함.
평균 플레이 시간 실력에 따라 20~30시간 정도.
평점 준수하고 플레이 시간도 싱글만 있는 신작 게임치고 나쁘지는 않은데..
79800원이라는 게임 소프트 가격때문인지 생각 보다 쉽게 지갑이 열리지 않는다.
분명 요즘 모바일이나 온라인 게임 뽑기 가격과 비교한다면 실례가 아닌가 할정도로 비싼 가격은 아닐수도 있다.
다만 플4 시절 퍼스트 독점게임 가격이 6~7만원 미만이었던거 비하면 조금 납득이 안되는 가격책정이었다.
플5 구매의 기쁨을 느낄새도 없이 플5 소프트 가격의 높은 벽이 생각보다 빨리 찾아왔다.
79800원.. 과연 그만한 가치가 있는건지 잠시 고민하게 된다.
뭐 있나 볼때는 막상 7만원 넘어가면 좀 비싸게 느껴지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