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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림 그려요~] 3주전에 데려온 길냥 (3)
2012/06/10 AM 09:27 |
편의점 가는길에 앞에서 얼쩡거리길레 데려왔습니다.
아무래도 누군가 버린듯 하더군요.
병원 데려가보니 1살가량 되었다고 하고 잔병치례는 없다고 합니다.
중성화가 안되있다고 하던데 이건 뭐 경과를 지켜봐서 결정해야 할 듯 하네요.
우선 온지 하루만에 뒹굴고 그러더니 3일 지나자 우다다다 시젼..
2주 지나니 집에 안올라가는 곳이 없을 정도로 적응해 버리더군요.
계속 우기동물 싸이트 확인해보구 있는데 별다른 글 안올라오는거 보니
전 주인이 찾을 생각이 없는거 같긴 합니다.
이대로 같이 잘 지내려고 해요.
ㅎㅎ
터키시랑 페르시안 믹스 같다고 병원 선생님이 그러시던데 자세히는 모르겠네요^^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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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림 그려요~] 왜 이기질 못해!!!! (4)
2012/06/06 AM 08:16 |
최근 그냥 지고 있습니다.
승률도 39%로 떨어짐.
내가 잘하면 팀이 망하고 내가 못하면....못햇으니 지는거고...
특히 최근 경기는 혼자 신내다가 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ㅠㅠ...
이젠 이기고 싶어요!!!으아아!!!
그렇게 그녕이 언니는 나락으로...잠수 잠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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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림 그려요~] 낙서! (6)
2012/05/02 AM 01:53 |
전주 영화제에서 본 인상 깊었던 아가씨입니다.
중력의 영향을 매우 잘 받던 아가씨였어요.
안타깝게도 남자친구가 있었던....
뭐~그런 안타까운 여러가지를 제외하고도 이번 전주 영화제는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어느새 세번째네요
내년이 벌써부터 기대됩니다!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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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작품 잘봤습니다. 능력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