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락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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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시노부를 그려보앗습니다.. (12)
2013/11/21 PM 11:48 |
만화 보면 막 로리한 마음이 없어도 막 로리한마음을 이끌어내는 시노부짜응을
막상 그릴려니 너무어렵고
막 안으면 쬐끄만게 아청아청 따뜻할거 같고 철컹철컹
여튼 시노부짜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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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타블렛 연습5일차..(모작) (16)
2013/11/20 PM 02:36 |
오늘은 색칠을 해보앗는데...
너무 이른판단이여슴니다.
선이 굵은게 채색을 하니 확 티가 나네요 좀더 얇게 써야 할듯합니다.
채색하니 더 구려보이고 ㅋㅋㅋ 배울게 많네요..
좀더 스케치 위주로 해보아야 겟습니다.
어제 회사 면접 보앗는데 불경기는 불경기인가 봅니다.
희망급여를 50만원 낮춰서 불럿는데 깜놀하네요 ㅋㅋㅋㅋㅋ
(막상 일하면 개처럼 부려먹을 새키들이 ㅋㅋ)
경력은 쌓이고 급여는 깍이고 ㅋㅋㅋ 좀더 깍아서
월급은적지만 편한곳에서 일하고 싶습니당
나에게도 봄날은 올것인가!!! 다음편에 계속 !!!
아마 안올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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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타블랫 연습 4일차 (27)
2013/11/19 PM 12:48 |
앞전에 대형기계일을 해서 허리가 나가서 타블랫의 좋은점이 누워서 그리기가 가능해 누워서 그리고있는데
누워서 계속 그리니 이젠 머리가 아프네요 ㄷㄷㄷ
오늘 입사지원메일 보낸데서 면접 보라고 오래서 지금 긴장중임 ㅎㅎ
타블랫과 프로그램을 써본결과
"계속해서 익숙해지면 매우 편하게 결과물을 얻겟다" 입니다.
옛날 스크맆톤과 펜과 잉크로 그림을 그리던 세대라 확대축소 그리고 그림을 그린캔버스에 이동기능
참 할때마다 와 내가 좀더 늦게 태어낫더라면 하고 감탄합니다.
모작자료도 제가 어릴땐 화보집을 비싼돈주고사서 금방 다 배껴버려 아쉬웟는데 지금은 자료가 넘쳐나서
언제이걸 다그려보나 합니다.
이좋은세상을 좀더 건강하게 누릴수있게 운동도하고 그래야겟습니다.
얼른 마흔이 되어서 일도 은퇴하고 좀더 공부하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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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타블렛연습 3일차 (12)
2013/11/18 PM 01:37 |
사실 이틀은 친구랑 놀앗습니다.
타블렛 너무 어렵습니다.
그래도 네번째 모작에선 선이좀 깔끔하게 나와서 기뻐서 올려봄 ㅠㅠ
컴터를 하나 더 장만해서 그라파이어4 연습은 40인치 TV에서 우월하게 하고있습니다 ㅎㅎ
(누워서 그림 ㅋㅋ)
창여러게 띄워놔도 여유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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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타블랫 배우고 싶어요 간절하게 (30)
2013/11/15 PM 07:07 |
꿈에서 타블랫으로 그림그리는데 와 진짜 어렵다 하면서 막 그리는 꿈까지 꿧음...
타블랫 어서 배우고싶네요.
지우개 가루 치우기 이제 귀찮음 ㅋㅋ
한 1년 잡고 열심히 파고 싶은데 프로그램 뭐가 괜찮을가요?
초보자가 쓰기 쉬운걸로..
근데 주문한게 왜 안오지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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