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나오자마자 엑원엑으로 했엇는데
이번에 스팀에 보니까 여름세일로 가격이 괜찮아서 구입했습니다.
역시 재미있네요. 말타고 그냥 돌아다니기만 해도 힐링되는거 같고
2018년 10월쯤인가 나온게임으로 알고있는데 그래픽 퀄리티는 요즘게임 씹어먹네요
사놓은 다른게임도 해야되는데 레데리 한번 키면 끌수가 없어서 좀 곤란하네요 ㅋㅋ
신고
램프의바바 친구신청
ANU-BIS 친구신청
비오네 친구신청
남자라면공수도 친구신청
포셔노믹스 끝내고 엔더릴리즈를 시작했는데, 블러드 스테인드나 이런 메트로 베니아 장르 할때마다
이런 장르게임을 맨 처음 햇던 캐슬바니아 오더 오브 에클레시아가 생각나네요.
다른 캐슬바니아 시리즈도 조금씩 해봣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진엔딩도 본 유일한 캐슬바니아 여서 더 그런거같네요.
블러드 스테인드도 재미있게했는데 엔더릴리즈도 재미있네요 BGM이 꽤 좋네요
오더 오브 에클레시아 할때도 BGM이 굉장히 좋앗는데 생각난김에 한번 들어봐야겟습니다.
Ainn 친구신청
OPERA85 친구신청
희동구86 친구신청
꾸꾸까까?? 친구신청
New☆Always^^ 친구신청
OrangeNet 친구신청
Jutangpowerboy 친구신청
잠깐나와있어서 친구신청
플레이타임 약 20시간 정도 걸려서 엔딩봣습니다
일단 아주 재미있게 엔딩까지 봣습니다. 뭐 스토리는 이런류 게임이 그렇듯이 뭐 무난하게 흘러가네요
포션을 제작할때 재료에 있는 마소를 맞춰서 포션을 제작해야 더 높은 등급과 많은 양이 보장되는데
재료에 총 5개의 마소가 있어서 중후반에는 재료 맞추는데 머리를 좀 써야되네요
진핸 하면 할수록 할수있는것도 계속 추가되고 포션종류도 많고 할것도 많네요.
캐릭터간 대사할떄 3d모델링의 움직임이 자연스러워서 보는맛도 있엇고 재미있게 엔딩봣습니다.
이번에 스팀세일 구매할려고 존버하고 있엇는데 유저한글패치까지 나와줘서 바로 플레이 해봣습니다.
포션 가게 운영하는 게임인데 아뜰리에 시리즈 처럼 일정 기간 안에 목표를 달성하면서 진행하는 방식이네요
손님과의 흥정을 덱빌딩으로 한것이 흥미롭네요 손님이 떠나기전에 흥정을 해서 최대한의 이득을 끌어내야되서 마냥 널널하지도 않고,
다른 카드 획득은 NPC들이랑 호감도를 올려서 카드들이 해금되는 방식인거같습니다
포션 제작은 품질을 올리려면 원소배분을 얼마나 정확하게 하는지가 관건인데 지금은 초반이라 별 재료가 없지만
나중에 많은 재료가 있으면 꽤나 복잡해질거같네요.
캐릭터간 대화할때 캐릭터가 디즈니 애니메이션 처럼 움직여서 꽤 보는맛도 있지만 음성이 없어서 조금 아쉽네요
아뜰리에 시리즈는 로로나 안나오고 나서부터는 흥미가 좀 떨어져서 손안대고 있엇는데
이게임은 4일차 까지 잠깐 해봣는데도 게임이 굉장히 재미있네요
유저 한글패치 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뭔가 살려고 마음 먹은 게임들은 할인율이 이상하게 낮네요 ㅋ
드워프 포트리스도 10% 밖에 안하고... 제로 시버트도 10% 이지만 해보고는 싶어서 일단 삿습니다.
포셔노믹스는 꼭 살려고 했는데 20%라 만족스럽습니다. 한글패치도 어제 공개됫구요
구매 하고 보니까 어느새 스팀 게임도 500개를 넘겻네요.
너무 한꺼번에 여러 게임 사놓으면 방치할 확률이 높아지니까 이번 여름 세일 구입은 이정도로 해야겟습니다.
넬릴 친구신청
찐감자요 친구신청
어리송이 친구신청
치프 친구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