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떼 AD 밸류 플러스 GDI (가성비 옵션), 17~18년식 3~5만km
네비 + 인조 가죽시트 + 후측방 경보 + 엉뜨, 평균 1300
소나타 LF 프리미엄 CVVL (거의 풀옵션), 14~15년식 8~10만km
네비 + HID + 후측방 경보 + 가죽시트 + 통풍 + 전방 센서, 평균 1400
둘 다 케이카 기준이고 1년 워런티 가입 할 예정. 뒷 자리 및 옆 자리는 공석일 가능성이 80%. 가스차는 고려하지 않습니다.
(연비랑 보험비는 크게 신경 쓰지 않습니다.)
1. 케이카 보증 가입할 거니 GDI는 문제 될거 없다. 연식도 최신이고 주행 거리도 짧은 아반떼 ㄱㄱ
2. 가격도 비슷한데 풀옵션에 큰 차 사는게 낫지 않겠음? 소나타 ㄱㄱ